살짝 길어도 꼭 다 읽어줬음 좋겠어 ㅠㅠㅠ
난 십대 후반이고 정말 비투비가 너무 좋아 힘든 시기엔 비투비덕분에 버텼던거 같아 TMI-내 이름도 예지임ㅋㅋㅋ 특히 성재가 최애 인데 예전엔 그냥 음악 듣고 몇번 지나가다 괜찮네 하는 수준으로만 좋아했었는데 한번 빠지니까 어느새 내가 덕질하고 있더라
근데 덕질 하다가도 정신차리면 되게 허무하고 이렇게 해봤자 내가 얻는게 뭐가있을까 싶은 생각이 자꾸만 들어 물론 내가 행복한 감정은 많이 얻었고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좋은데 계속 마음 한구석은 아프더라 언젠가 비투비 한번이라도 만나볼 순 있을까 (공방 콘서트 제외하고) 라는 생각도 계속 들어서 더 힘들고
가끔 하는 인스타 라이브나 일상 영상,팬싸영상 등등 볼땐 정말 나랑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것 같아서 괴리감이 들더라고 ,, 또 혈기왕성한 20대에 연애는 다 하거나 하는중 이겠지 라는 이상한 생각도 자꾸 들고 내가 뭐라고 질투하게 되고 .. 나도 정말 쿨한 팬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좋아하다가도 내가 수많은 팬 중 하나라는 생각이 날 자꾸만 힘들게 하는거같아서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 글남겨..!
난 이상태로 덕질하면 안되는걸까 정말 비투비가 너무 좋은데 점점 좋아할수록 내가 더 힘들어 지는 기분이야
지금 멜로디들은 덕질 어떻게 하는 중이야?? 난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는 문제라 이 글 본다면 조언 부탁할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