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데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연애 경험은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까지 2번 있었습니다.
첫번째 여자친구는 제가 먼저 고백했고 제가 제 욕심에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두번째 여자친구는 제가 싫어하는 담배를 피우는데 사귀기 전에 솔직히 별맘 없이 둘이 하루동안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데이트 도중에 사랑을 위해서 담배를 끊는다고 하는 여자는 어떻냐 너 내 전남친 닮았다. 등등 약간 저를 떠보는 식으로 제게 먼저 고백을 유도했고 그래서 전 한번 만나볼까 해서 만나게된 케이스 입니다.
자기는 아니라고 부정을 하지만요.
질문은 지금 두번째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남자 문제와 담배 문제로 여러번 싸우고 헤어지고 했습니다.
근데 다시 연락이 와서 잘 해보려고 하게 됬는데..
오늘 그동안에 속깊은 얘기들을 전부 저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집의 빚과 결혼에 대한 생각 남자문제가 복잡하다
자기 좋다고 하는 남자한테는 너무 약하다.
노래방 도우미를 1달정도 했었다.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 이혼이 두렵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에게 갑작스럽게 결혼하자고 하며
너네집으로 가면 안되겠냐 하면서 결국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제가 택시 태워보내고 몇분후 전화가 오더니 이럽니다.
사실 고백할게 있다. 나 너랑 헤어지고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
아직도 좋아하고있고 그 친구는 나를 안좋아한다.
근데 너랑 만나니까 내가 이친구한테 연락 안한다고 말을 할까 ??? 이러는 겁니다.
전 순간 벙쪄서 화가 너무 나는겁니다.
아니 나 좋다고 술먹고 찾아와서 보자고 하고 그래서 다시 잘 만나는데 마음에는 다른 남자를 두고 있었다는 겁니다.
절 만나면서 다른 사람 생각을 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는데 이거 잠을 잤기도 했고 여자친구가 정리하고 다 고치겠다고 하는데
맘이 너무 복잡합니다.
이 관계 어떻게 할까요?
저는 반반이라서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