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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아내 얻은 유승준 아시아를 무대 삼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

흠흠,, |2004.10.06 00:00
조회 1,600 |추천 0
  아내 얻은 유승준 '대만 앞으로!'  


가수 유승준이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을 재개한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웨스트 사이드의 한 관계자는 4일 “올해 안에 유승준이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를 무대 삼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이후 미국에 머물며 최소 3년간은 연예계에 복귀할 마음이 없으며 종교 활동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하지만 지난 9월25일 오유선양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면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이에 따라 앞으로 미국 la 오렌지 카운티와 아시아 활동 무대의 거점이 될 베이스캠프 한 곳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유승준은 우선 기존에 발표된 히트곡을 중심으로 리믹스 앨범을 발표하며 싱글 앨범을 중화권에서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유승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중국과 대만의 유명 매니지먼트사와 각각 계약을 맺었다. 아시아의 대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타이페이, 도쿄 중 한 도시를 정해 베이스캠프로 삼을 예정이다.

싱글 앨범을 위한 곡 작업을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승준의 아시아권 활동 무대의 첫 번째 도시는 대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승준이 99년 대만을 방문해 안재욱 등과 ‘한중 슈퍼 콘서트’를 연 후 3집 수록곡 ‘열정’ 등을 영어 앨범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비전’ ‘부탁해’ 등이 대만의 인기그룹에 의해 번안되기도 해 대만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승준은 11월 중순께 대만에서 단독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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