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님들 안녕하세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fkdlwh |2018.07.05 19:25
조회 88 |추천 0

형님들 누님들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28살입니다.

게임을 잘하기도 하면서 좋아하기도 하고 안좋게 말하면 중독자 입니다.

 

직장도 있었으나 8살때부터 게임을 주구장창해서 게임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현재는 직장도 없이 집구석에 박혀 월세 밀려가며 카드,전화,가스비 밀려가며 게임만 처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제 모습이 싫으나, 게임이 재미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안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이 재미 있으며 그만두질 못 하겠습니다.

그래도 돈이라도 벌고자 인터넷 방송을 하기도 하는데 시청자는 100~400정도이나

그냥 담뱃값만 될 정도이며 생활에 보탬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어쨋든 상황은 제가 쓴 돈 제가 내지도 못 하면서 일은 하기 싫고 삶의 의욕은 점점 떨어져 가

이제는 자살까지 하고 싶어 칼까지 꺼내 들었으나 겁쟁이라 그런지 거기까지가 끝입니다..

칼 보자마자 배에 대 보고 아파서 다시 집어 넣었고요.. ㅋㅋ..

아직 더 살고는 싶으나 죽고 싶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현실은 찌랭이나 게임 접속만 하면 영웅대접을 받고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입장이라

그런지 더 더욱 게임을 끊지 못 하는 것 같고 심정이 많이 복잡합니다..

 

저 말고도 이랬던 형님들이나 누님들 계실 것 같은데 이럴 땐 어떻게 극복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진짜 심정은 너무 죽고싶습니다.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게임은 그만두지 못할 것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