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갓세븐의 2016년 정규앨범 [flight log : turbulence], (우) 골든차일드 2018년 싱글앨범 [Goldenness] 앨범 겉 케이스 비교. 둘 다 하드한 재질의 캐리어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다.
(위)갓세븐의 [Turbulence]에 포함된 앨범 겉면을 꾸밀 수 있게 나온 스티커.
(위) 골든차일드의 [Goldenness]에 포함된 앨범 겉면을 꾸밀 수 있게 나온 스티커. 위 사진인 갓세븐과 같은 아이디어다.
(위) 갓세븐의 flight log : departure 에 포함된 비행 티켓을 연상케 하는 포토티켓.
(위) 골든차일드의 [Goldenness]에 포함된 비행 티켓을 연상시키는 포토티켓. 위 갓세븐의 사진과 매우 유사하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가 2018년 7월 4일 발매한 1st single 앨범 [Goldenness]의 앨범 컨셉이 지난 2016년 9월 27일 발매된 갓세븐의 정규앨범 [Flight log : Turbulence]과 지나치게 비슷한 컨셉으로 출시되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6년 출시된 갓세븐의 Flight log 시리즈 중 두 번째인 Turbulence(난기류)의 앨범에는 앨범의 겉면 케이스에 해당되는 슬리브는 여행 시에 끌고 다니는 하드한 재질의 캐리어 모습으로 만들어졌으며 안에는 팬이 갓세븐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갓세븐 멤버의 얼굴이 박힌 포토티켓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캐리어 케이스를 꾸밀 수 있도록 앨범 상자 안에는 멤버의 이름이나 별명, 비행기를 연상시키는 스티커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
이 컨셉은 발매 당시 팬들에게 사랑받은 디자인이며, 활동 당시에도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기존에 없던 신선한 디자인이었으며, '비행'을 떠올리게 하는 갓세븐의 시그니쳐 앨범 컨셉이자 스토리인 'flight log(비행 일지)'와 적절히 어울려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라 칭찬받았던 디자인이었던 것이다.
(좌)골든차일드 <Goldness>와 (우)갓세븐 <Turbulence> 모두 우측 하단에 비행기 티켓을 연상케 하는 바코드를 포함하고 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매우 유사한 모습.
이에 우연히 비슷한 컨셉일 뿐이지 않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혹자도 있으나, 세세한 부분까지 지나치게 겹치며 이 아이디어를 비단 '우연'으로 냈다고 하기엔 안에 포함된 캐리어 컨셉의 슬리브(겉종이), 캐리어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 비행 티켓, 바코드가 과연 우연만으로 모든 게 같을 수 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비슷하다고 지적받는 것은 [Turbulence]뿐만이 아니다.
2016년 3월 21일에 발매된 갓세븐의 [flight log : departure]의 CD롬 사진이다. 당시 출시된 시리즈 첫 앨범이며, flight log(비행 일지)를 상징하는 나침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2017년 3월 13일에 발매된 갓세븐의 [flight log : Arrival]의 CD롬. 이어지는 시리즈를 상징하기 위해 Departure와 같은 나침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2018년 7월 4일 출시된 골든차일드의 [Goldenness] 앨범에 포함된 CD의 사진. 위의 갓세븐의 CD와 매우 유사하며 FLIGHT LOG의 심볼로 사용된 '나침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갓세븐의 팬클럽 'IGOT7'과 골든차일드의 팬클럽 'Goldenness'는 앨범 컨셉이 지나치게 비슷한 이 상황에 대해 골든차일드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정식으로 피드백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단순히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에게도 자신의 음악에 대한 애착이 있듯, 이 디자인을 만든 아티스트에게도 역시 이와 같은 상황은 전혀 달갑지 않을 것이다. 양측 팬클럽 모두 울림엔터테인먼트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_피드백해#골든차일드#앨범컨셉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