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의 흉기위협

저는 임신사실을 지난달 20일에 알았고 남자친구와
미래를 꿈꾸던 중
요번주 월요일에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다퉜습니다.
남자친구 자취방에 있는 제 짐을 싸던 중
술 좀 취한 남자친구가 팔로 제 팔을 때렸습니다
순간적으로 화도 나고
전에도 술먹고 폭력적인 성향을(술뺏는 제 손을 뗀다고 손가락을 꺾거나 저를 밀치고나 힘으로 제압하고 윽박지르고 욕하는등)
보인적도 있고 해서 112에 폭력신고했고
신고를 하는걸 본 남자친구는 그 와중에
감방가야 한다고 걱정하며 훌쩍이더군요
그리고 남자친구의 알코올 의존증, 만행등 남자친구 부모님께 알려 드렸더니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전화를 받은 남자친구는 제가 남자친구 부모님께
고한 사실을 알고 표정으로 위협하고선
전화를 끊고 주방칼을 꺼내 제 팔을 힘주어 잡고선 위협하곤 바로 떨궜습니다
그 뒤 경찰이 왔고
처벌을 원하는지 원한다면 단순히 때린것만 처벌할건지
흉기로 위협한걸 처벌할건지 처벌강도를 묻더라구요
일단 처벌을 원하진 않다고 했지만
지금은 미안하다 사과해오고 있지만 만난 십개월 동안
수도 없이 잘못을 하곤 사과하고 고치겠다 달라지겠다 하는게 취미인지라 믿을 수가 없네요 제가 신곤한 이후로
미안한 기색없이 사과하기는커녕 꼭 그래야 했냐고 묻네요
남자친구한테 위협받은 날 경찰관이 남자친구부모님께
남자친구의 상태, 상황 고한 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전화와서
몸은 어떤지 물으시곤 저에게 미안한 마음 보이시기는커녕 남자친구만나봐서 알겠지만 여린거 알지 않냐고 말씀하시는데 역시나 팔을 안으로 굽는구나 느꼈습니다
또 남자친구의 잦은 거짓말로 불신상태여서
영상통화 걸어 저와의 약속 확인중에 어머니께서
옆에서 이렇게 어떻게 살아 말씀하시는데
제가 어머니 딸이라면 저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고
여튼 전부 괘씸해서 처벌 요구하려고 하는데 어떤 죄목이 성립되고
형량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양육비는 청구받을 수 있을지
얼마나 청구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다른 곳에 올렸었는데
제대로 된 답변 도움을 받지 못해
다시 올립니다
저는 아이를 키울 형편은 아니지만 아이가 너무 소중하고
애틋한 마음이 들지만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것 같아 두려워요
아이 아빠는 폭력적인 성향을 가졌고 흉기까지 든 마당에 후엔 살인도 가능할거같단 생각도 들고 알콜중독까지 있어요
한때 애틋했던 감정 지금도 깨끗하게 정리되진 않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깨끗하게 헤어지고 아이한테도 얼씬 못 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