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다닌지는 얼마 안 되었구요
같이 사무실 썼던 남직원분이 있는데요
그리 친해지진 않고 다른 부서로 옮겼어요
근데 그 직원분이랑 친한 직원 분들이 저랑 아는사이여서 같이 얘기하게 될때는 친절?? 매너?? 있게 행동하시는데
지나가다가 마주치거나 해서 인사를 하면 그냥 씹고 지나가고 억지로 웃는 듯한 표정을 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 줄 착각하시거나 제가 친해지려고 드는게 싫으셔서 일부러 쌀쌀맞게 대하시는 거 같은데요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은 잘 친해지지 못하고 먼저 다가와주면 친숙하다라고 인식하면서 친해지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저분처럼 너랑 친해지기 싫어 내친구의 친구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매너있게만 행동하는 거야 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분들에게 재 존재가 불편하게 느껴지고 싶지 않아요;; 저분이 착각을 하고 저한테 거리를 두시는 건가요??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는데 아주 불편하고 무섭네요...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