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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친구랑 방콕을 간다는데..

익명이요 |2018.07.06 22:51
조회 1,67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이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더 많은 분들께 여쭙고 싶어서 방탈 죄송합니다.
생각할수록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남자친구랑 햇수로 3년째 예쁘게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는 평소에 진짜 주위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좋은 친구입니다.저희는 일년 전부터 서로 사정상 거리가 멀어져 현재는 한 달에 한번 정도 봅니다. 최근에 남친에게 힘든일이 좀 있었는데, 해결하는 과정에서 함께 고민 나누던 (원래도 친한 친구였음) 친구랑 같이 이번에 방콕을 간대요 
평소에 너무 바른 사람이고, 진짜 이사람 아니면 믿을 사람 없다는 거 알면서도주위에서 남자 둘이 동남아 간다 하면 대부분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아서처음에는 아무생각이 없다가 점점 불안해지네요.. 결벽증 있을 정도로 깔끔한 사람이지만 서로 만나는 횟수가 한달에 한번인데다가, 어쨌거나 남친도 아직은 혈기왕성한 남자니까요 ㅠㅠ (그리고 그 친구는 현재 여친이 없습니다.)
이미 가기로 한 거 뭐라 할 방법도 없고 이유도 없지만, 저도 모르게 자꾸 불안해 지는데, 이걸 또 직접 제 입으로 물어보기에는 상대가 기분나빠할 수도 있고, 슬쩍 떠봐야하나 그냥 믿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런 쪽의 목적(?)으로 가는 지 짐작할 만한 상황이나 발언 아니면 장소 들이 있을까요..?ㅜㅜ (저도 모르게 떠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큰것 같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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