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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들

약간 막 좋은 집 자제들이 한 곳에 모여서 막 시사 이야기하고 막 주식 이야기하고 막 기업 이야기하고 그럴것 같은 분위기였엏ㅎㅎ 재현이는 누가보면 드라마에서 보던 잘생기고 능력있고 매너좋고 사생활 깨끗한 대기업 후계자고 도영이는 막 그 후계자의 맨날 방실거리지만 냉철할 때 냉철한 친구고 유타는 회사 그런거 관심없고 예술을 좋아하는 친구고 태일이는 이미 본인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 능력있고 애들에게 조언해줄 수 있는 인생 멘토 느낌이고 쟈니는 어렸을 때 유학갔다가 돌아와서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느낌 태용이는 막 회사나 밖에서는 엄청 차갑다가 이 모임에만 오면 편하게 바뀌는 그런 갭차이 있는 친구고 윈윈이는 본인 할 말만 딱하는 과묵한 친구고 마크는 그런 형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는 모임의 막내 느낌!!!! 오글거리는데 진짜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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