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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알바하다가 성추행혐의로 신고 들어왔습니다.

어이상실 |2018.07.08 08:59
조회 586 |추천 0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일이 진짜 제 주위에서 일어날 줄이야...

 

당사자는 저희 오빠입니다.

 

진짜.. 여자분들... 진짜... 신고는 쉽죠... 같은 여자 욕 먹게 하는 짓 좀 하지마세요.

 

저희오빠가 야간알바를 하고 있는데 어떤 술에 꽐라가 되신 여자분이 비틀비틀거리면 술을 사러 들어왔더랍니다.

 

술 찾아가는게 용할정도로 술이 꽐라가 됬는데 얼굴을 보니 나이가 좀 어려보이더랍니다. 그래서 신분증 요구하고 신분증 확인하고 미성년자가 아닌거 보고 계산해줬답니다.

 

몇분 뒤 경찰이 왔더랍니다. 이 여자분이 자기 성추행했다고 신고했답니다.

 

저도 듣는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무고인가.. 어이가 없엇 어쩔래? 그거 어떻게 무고하다고 할래?

 

했더니 다행히 CCTV가 있었고 그 여자분가 신분증 주고받는거 그리고 그 과정이 30초도 걸리지 않은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모든게 찍혀 있었고 경찰한테 CCTV를 넘겨줬답니다.

 

그래서 제가 녹음이 안되어있잖아~ 무슨 얘기를 듣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하면 끝나는거 아냐? 하니까

 

다행히 증언자가 잇었답니다. 마침 경찰이 온걸 보고 어떤 아저씨께서 무슨일이냐? 묻길래 이러이러한 사건이 잇었다 하니까

 

어? 이 사람 신분증확인하고 그런거밖에 없었는데요? 하고 증언을 해줬답니다.

 

그래서 경찰이 증언 받고 CCTV받고 월요일에 진술서 써야하니 경찰서 와달라고 했답니다.

 

증거가 이렇게 뚜렷하니... 설마..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최악의 상황으로 가진 않겠죠?

 

제가 걱정되서 그 아저씨가 진술 안해줄거면 어쩔건데? 하니가 그런 불안한 얘기좀 하지 마라...

 

하고 끝났는데....

 

어쨌든 어제 그 자리에서 그 아저씨 진술 받았고 30초도 안되는 CCTV 자료 넘겼으니...

 

최악의 상황은 없겠죠?

 

제발.. 여자분들... 진짜... 와... 같은 여자지만 내가 다 부끄럽다1!!

 

다른 세상 얘기인줄 알았더니...

 

니네는 입터는게 쉽지.. 거기에 걸려든 무고한 남자들은 인생 쫑난다고

 

제가 진짜 열받아서 오빠 만약 무혐의 처리 나면 무고죄로 역고소해라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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