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톡이라는거 되기도 하네요 ..
ㅋㅋㅋㅋㅋ
댓글들 감사합니다
성향차이라고 하는데 성향차이 맞는것 같아요
어제 김치전에 막걸리한잔 하면서 이야기했어요 : )
남편이 새벽에 졸음운전을 한번 해서 사고가 난적이 있어서,, 더 예민한 부분인것 같아요
제가 출근해선 ,, 항상 연락 바라고(?) 걱정해주는것에 대해선 남편이 많이 고마워해요
사실 저도 계속~~ 연락하고 그런건 저도 워킹맘이라 ㅎㅎㅎ
달갑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는건 생사확인은 서로 하자 이거였네요 ㅎㅎ
남편이 좀더 신경쓰겠다고 하고 마무리 지었네요
댓글들 보니 좀 더 많이 유해져야겠어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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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살고 있고
34살 맞벌이 중입니다.
저는 9시 출근 6시 퇴근 (칼퇴가능) / 주5일제고
남편은 새벽에 출근해서 저녁 8시쯤 퇴근해서 집에 오면 8시 30분? 더늦을때도 있습니다.
토요일날 나갈때도 있구요 (주말은 조금 일찍 퇴근해요 집에오면 오후 6시쯤 됩니다.)
15개월 아들1명 있는데 거의 독박 육아 비스무리하게 ㅠㅠ 하고있습니다 흑흑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제가 남편한테 바라는건 하납니다.
남편이 새벽에 6시까지 일가는데 5시30분쯤 40분쯤 나가면 비라도 오는날엔 사실 걱정이 됩니다.
회사에 잘도착했는지, 점심은 먹었는지 연락해라는겁니다.
몇번씩 말해도
그담날 또 카톡하다가도
또 안하고
무슨 일이 아무리 미친듯이 바빠도
도착해서 차에 내리기전에 잘도착했다는 연락한통 없다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전 애기 어린이집 픽업해주고 꼬박꼬박 연락합니다.
잘데려다줬다. 출근길이다. 등등
아 성향의 차이인지
제가 봤을땐 성의가 없어보이고
무슨 혼자 나라구하는일 하나 싶고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아예 포기해야하는건지,
계속 또 말하고 말해서 수정해야하는건지
남편은 말을하고 서운한티를 내면
네말이 맞다.그건 자기가 또 놓쳤다. 잘못했다
이래놓고는 항상 반복되니까
저도 화가납니다.
아직 애정이 들끓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진짜 딜레마에요 딜레마
다른사람들은 연락을 이렇게안하나 싶고
ㅋㅋㅋㅋ 다른부부들은 어떻게 하고 사나요
어디 말할때도 없고 답답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