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태어나고 육아휴직쓰는 18개월동안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하고
이주에 한번씩은 복직여부 물으며
복직해야한다 여자도 자기일이 있어야한다던 시어머니ㆍ
아기가 천식에 알러지가 있어
복직고민 많이했는데
사실 돈을 지금모으자싶어
불러주는곳있을때 복직했어요
연봉이 높기도했구요
복직 후 직장생활이 재미있었어요
그러다 아기가 아파 육아휴직을 몇개월
다시 쓰게되었는데
그때 내 연봉을 물으시더라구요
대답했더니 그때부터 그냥 퇴사하라고하네요
흘러들었는데
지금 복직여부 놓고
남편보고 육아휴직쓰라고하니
그때부터 시어머니는 강력히 퇴사를 하라시네요
자기아들은 육아휴직 시키기 싫었던걸까요
아님 항상 자기아들만큼 돈버는사람없다며
날 무시하더니 내가 못버는줄알았는데
자기아들만큼 벌어오니 그게보기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