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다녀서 애가 아프다는 직장상사
ㅇㅇ
|2018.07.09 18:54
조회 20,901 |추천 114
애가 많이아파요
지금 전 휴가쓰고
병원서 치료 들어갔는데
휴직처리로 직장상사랑 통화하다가
이런말 저런말 좋은말 해주시다가
마지막에
하나님을 안믿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라고
교회를 다니래요
병동 옆 침대아이집은 독실한기독교신자던데
거긴 왜그런거냐니
그건 하나님이 시련을 주시는거래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던 그 분이
시련을 이리 주시나요
- 베플ㅡㅡ|2018.07.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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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독.. 저희 부모님이 교회를 아주 맹신? 하셨거든요 그러다 아버지가 몇년전에 크게 사고가 나셔서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면회하고 잠깐 집에 물품챙기러 가는데 고모가 역까지 태워달라하셔서 태워드리는데 차에서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교회빠져서 사고난거라고 ㅡㅡ 그쯤 일이 좀 바쁘셔서 교회를 못나가셨는데 그걸 그따위로 말하셔서 진짜 빡돈다는 느낌이 뭔지 알았어요 ㅡㅡ 그래서 아이고 그놈의 신은 서로 사랑하라고 사랑사랑 외치더만 평생다니다 몇번 빠졌다고 사람을 죽일려고 하냐고 참~~으로 인자하시다고 그런신이면 안믿고 만다고 고모나 열심히 믿으시고 난 역까지 못가겠으니까 내려서 알아서 가시라고 했더니 말을 싸가지없게하네 어쩌네 ㅡㅡ 그냥 차세우고 아 걍 내리세요 앞으로 전 고모볼일 없어요 했더니 사탄들렸다고 하면서 내리데요 뭐 기독교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런식으로 무속신앙처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별 생각없다가도 혐오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