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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지고 싶어져서 헤어져야하나 싶은데..

|2018.07.10 12:43
조회 4,024 |추천 9
남자친구가 저를 완전 배신때린 __?으로 몰아가는데 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고 보여주고 싶어서 미혼자지만 여기 글 올려요..
남자친구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상처를 어마어마하게 받은 경우에요.
엄청 지저분하고 추한 이혼이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자기는 결혼 생각이 없고 애도 가질 생각 없다는 입장이었어요.
계속 만나다보니 남자친구가 저랑 살고 싶어진다고 해서 결혼준비까지 하게 되었어요.
단,남자친구가 부모 도움을 못 받을 입장이니 천천히 준비하기로 했어요..향후 3년안에 결혼하기로..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다보니 그 사람 쏙 빼닮은 아이가 너무 가지고 싶어지더라고요.
이런 마음이면 나중에 아이를 가지고 싶어져서 불화가 올거 같더군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기지고 싶어하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된 지금, 아이를 원하는 사람하고 사랑하고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결혼은 모르겠다..난 아이가 가지고 싶은데 자기는 아니라서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다..그렇게 말하니 남자친구가 저를 천하의 나쁜년으로 만들더군요.
남자친구 입장에서 배신감 느끼는건 이해가 가지만...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추천수9
반대수1
베플ㅇㅇ|2018.07.10 12:51
애기 생각 없는 남자는 애기 생각 없는 여자 만나서 살아야죠 배신한거 아닙니다
베플ㅇㅇ|2018.07.10 18:50
결혼후에 말 바꿔서 애 갖고싶다 한것도 아닌데 무슨 ... 서로 맞는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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