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에 많이 심각한일이 생겼어요
사귄지 얼마안됬는데 안좋은일들만 자꾸 겹치고 해서
서로 만날수있는 시간도 거의 없었고
오히려 사귀기전보다 서로한테 온전히 집중할 수 없
어서 둘다 많이 지치고 힘이드네요
그런데 남자친구 집안일은 점점 더 커지고
계속 주변엔 안좋은 일들만 생기고
저는 수험생인지라 저대로 충분히 불안하고 스트레스 많
이 받아서
처음처럼 표현못해주고 피곤해하고 힘든 티만 내는 남친한테 서운한 감정만 쌓이고 혼자 마음고생도 정말 많이 했어요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상황이 자꾸만 어긋나네요
그러면 안되겠지만 만에 하나 제 입시결과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첫번째로 남자친구가 생각날것같아요
후회를 이 친구 탓으로 돌리고 싶지않고 이 중요한 시기에 얘한테 쓴 시간을 후회하고 싶지않아요 정말
남자친구도 제가 정말 많이 힘든거 알고있고
자기 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저까지 힘들게하고 싶지않다며 제가 편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자기가 더 힘들면서요
헤어지자고 해도 후회할것같고 만남을 계속 이어가도 후회할거라면
여기서 끝내는게좋을까요? 아님 상황이 괜찮아지길 바라며 믿고 기다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