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그냥 다양한 장르 음악을 들으면서 폭 넓게 덕질하는 사람이면서 큰 시험을 앞둔 사람이야.
다름이 아니라 방탄한테 너무 고마워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어...
얼마전부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서 다 포기하고 싶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방탄 Young Forever 라는 곡을 접하게 되었어.
Young Forever 듣다가 가사도 너무 공감되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펑펑 울었어.
너무 힘들어서 별의 별 생각이 들고 혼자서만 끙끙 앓았는데 방탄 Young Forever가 날 잡아주더라...
'완벽한 세상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꿈. 희망. 전진. 전진.'
이라는 부분이 정말 와닿더라구.
진짜 방탄한테 너무 고마워. 이 곡을 통해서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내가 의지하는 사람에게도 용기 내서 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어.
이 곡을 접하지 않았으면 내가 어떻게 되었을진 상상도 못하겠다...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