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무리중에 결혼을 되게일찍한 친구가있는데요 애가 좀 크니 너무 하는행동이 가관이라...다름이아니고
모임같은데 맨날 애기 데리고와서
자기가ㅠ애기목소리내면서 삼뚄 용똔주떼요~
이모 까까따무께 용똔쭈떼요~..... ㅠㅠㅠㅠ
그럼 애기는 제앞으로 와서 손내밀고
침뚝뚝을리며 방글방글 웃고있고
처음이야 친구딸램이니까 귀엽다고
만원 이만원씩 손에 쥐어주고 그랬죠
근데 만날때마다 용똔주쎄요 타령하고 ..ㅡㅡ
그게 애앞세워 돈뜯어가는거 아닌가요?
한번은 또 애앞세워 돈달라는거
거절한적이있어요 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애기가 제앞에서 히히거리면서 손내미는거
손에다가 사탕쥐어주면서 이모가 요즘 궁핍해요 ㅜㅜ 하고 거절하니
애는 표정싹바껴서 자기엄마한테 달려가고
그친구는 저한테 으휴 모질다 모질어 됐다 주지마
이러고 앉았고 ㅜㅜㅜ
고3부터 같이다닌 친구들이라
멀리 두자니 그건또 아닌것같고
진지하게 그만하라고 하면 말을 알아들을까요
뭐라고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