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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애 이용해서 돈뜯어가는 친구 어떡하죠

ㅇㅇ |2018.07.11 12:31
조회 70,785 |추천 353

저희무리중에 결혼을 되게일찍한 친구가있는데요 애가 좀 크니 너무 하는행동이 가관이라...다름이아니고

모임같은데 맨날 애기 데리고와서
자기가ㅠ애기목소리내면서 삼뚄 용똔주떼요~
이모 까까따무께 용똔쭈떼요~..... ㅠㅠㅠㅠ

그럼 애기는 제앞으로 와서 손내밀고
침뚝뚝을리며 방글방글 웃고있고

처음이야 친구딸램이니까 귀엽다고
만원 이만원씩 손에 쥐어주고 그랬죠

근데 만날때마다 용똔주쎄요 타령하고 ..ㅡㅡ

그게 애앞세워 돈뜯어가는거 아닌가요?

한번은 또 애앞세워 돈달라는거
거절한적이있어요 나쁘게 말한것도 아니고
애기가 제앞에서 히히거리면서 손내미는거

손에다가 사탕쥐어주면서 이모가 요즘 궁핍해요 ㅜㅜ 하고 거절하니

애는 표정싹바껴서 자기엄마한테 달려가고
그친구는 저한테 으휴 모질다 모질어 됐다 주지마
이러고 앉았고 ㅜㅜㅜ

고3부터 같이다닌 친구들이라
멀리 두자니 그건또 아닌것같고

진지하게 그만하라고 하면 말을 알아들을까요
뭐라고말해야할까요


추천수353
반대수1
베플ㅇㅇ|2018.07.11 12:42
뭐하러 2만원씩이나 줍니까 가방에 별사탕이나 초코 넣어뒀다가 용돈달라하면 가방 뒤적거리면서 그래그래!! 이모가 우리 ㅇㅇ이 생각해서~ 맛있는거 사왔징♡ 하면서 얼른 까서 입에 쏙 넣어버려요 두세번 하고나면 애 엄마 까무러치고 다시는 용돈주세요 안할겁니다 애 초코 먹기 시작하면 밥 안먹거든요.. 초코는 에이비씨 초코 같이 째깐한거 준비하심 되고 별사탕은 아파트 밑에 있는슈퍼 계산대 앞에 가면 많이 있어요 우리동네 슈퍼에는 우산모양 플라스틱에 별사탕 가득 들어있는거 천원인가 이천원에 팔아요ㅋㅋ
베플기쁨|2018.07.11 13:30
이제 땡땡이가 주세요~ 주는 기쁨도 알아야해요~ 하고 돈 달라고 하세요
베플모냐|2018.07.11 13:36
아.. 완전 그지새끼 키우네요. 애한테 가르치는 게 겨우 구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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