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민) 일주일이 7일이라면 14일을 술먹는 여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생고민 |2018.07.11 13:02
조회 608 |추천 0

처음 써본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두달 조금 안되는 29/26 커플입니다.

사귀기 전에 미리 술을 좋아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술 좋아할수도 있다고 했는데
술 자리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일주일내내 술을먹거나 그 이상을 먹은 것처럼
항상 아침에 피곤해하고 힘들어하고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해서
출근이 지옥같다 말하면서 지각을 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회사동료 지인 아니면 건너 아는사람 그리고 저
참 신기하게 하루하루 술자리가 형성이 되면 늦게까지
취하도록 마시고 즐기고 집에 늦게 귀가를 하는데
이런 여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몇일 안되는 만남동안 술때문에 몇번을 작은 다툼 하다가
어제 대판 싸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술을 먹으면 저는 귀가할때까지
연락하거나 연락기다리거나 하는데
시간이 늦어지면 피곤해서 잠오는거 참고
기다렸다가 도착하고 씻고 누웠다고 말할때 안심하고
자는데 어제는 도저히 못참아서

기다리는사람 걱정좀 알아달라고 말했더니
피곤하면 그냥 자라는 말한마디에 그동안 쌓인게
터져서 서로 대판 싸웠는데

더 할말이 없게 만드는게 제가 그렇게 하는게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자기는 연락 꼬박꼬박 하고 미리 술먹는다고 말하고
집에 잘 들어가는데 왜그러냐 하면서
술좋아한다고 미리 말하지 않았냐

사람들만나면 만나서 뭐하겠냐 술안먹으면 뭐하겠냐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지금도 쓰면서 감정이 격해지는데
이렇게 술먹는거를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그래놓고는 앞으로 술안먹고 사람들 안만난다고
말하는데 그거를 어떻게 믿나요...

진짜 고민 많이 하다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 제가 포기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좀 부탁 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