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진짜 sns로 유명한 인싸말고 진짜 성격좋아서 인싸인 애가 있거든?근데 걔가 오늘 아침에 학교를 안와서 내가 전화를 걸었어.근데 나한테 늦잠잤다고 최대한빨리간다 거리면서 웃다가 전화끊었는데 그 전화끊고 자살시도 했데;;걔랑 다니는애가 말해줬는데 어제부터 좀 안좋은 기미가 보였다는데 어제 새벽에 판에다 글도 썼었데 힘들다고...그 글 봤는데 진짜 힘들어 보였어.그거를 다른사람도 아니고 걔가 썼다고 하니까 진짜 사람 사는거 모르는거구나.걔는 맨날 웃고다니고 애들이랑 다 친해서 그럴줄 몰랐어.그래서 걔가 학교를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나오면 반애들이 힘이되는?위로 같은거 해주자는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내생각에는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아무말 안하고 지내는게 나을거 같은데 위로를 해주는게 맞을까? 만약 해줘야되면 뭐라고해야되는지 조언좀 해줘ㅠㅠㅠ꼭 하지말아야되는 말이나 행동같은거?조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