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니는 좀 회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생리때 다가오면 생리증후군땜에 짜증 많이 부리고 개 예민해지는 성격이야... 근데 진짜 오늘일은 뭔가 아닌것 같아서 함 올려바..
아니..
언니가 다리털이 좀 무성해 그래서 레이저 시술을 받았단말야?
몇달인가 됐는데 내가 레이저 시술 알못이라
근데 나 오늘 겜하는데 옆에와서
나 다리털 시술받은거 효과가 없는거 같아.. 봐봐..이러는거
여기까진 괜찮아근데ㅔ 아니 만져봐봐~!~!하면서 막 내손 끌어다 자기 다리털에 닿게 하려고 잡아당기는거야
그래서 나 겜중이고 볼 틈도 없고 해서 아니 보고싶지않다고~!~ (장난톤?) 하면서 시선안주고 그냥 손 뿌리쳤따? 그랬더니 개빡친거...조카 삐져가지고.. 자기를 벌레취급을 한다고 그러면서 가버리는거야
근데 내가 이제 늦게 밥먹을라고 하는데 아빠가 뭐 사온댓는데 이러길래 아그래? 하고 말앗거든 그 다리털 일 있기전에아빠가 왓는데 빈손인거라 그래서 음.. 하면서 밥먹어야겟다..이러고잇엇ㅇ는데언니가 쟤 아빠가 뭐 사온다고 밥 안먹었다- > 그래서 아빠가 뭐사올걸 그랬나 햇더니 아냐~! 뭘 돈을 그런데에 써~! 이러면서 조카 얄밉게 구는거...ㅂㄷㅂㄷ
좀이따가는 티비볼라고 언니가 한 한시간정도 티비보고 있었는데내가 11시마다 보는게 잇거든 매주 그래서 나 그거 봐도 돼? 햇더니 아니? 안되는데?? 개얄밉게 말하고 .. 아진짜 .. 걍 어 ㅋㅋ 하고 들어와서 글쓰는데
다른집 언니들도 이러는가 싶어서 ㅋ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다리털 안만져준게 그렇게 삐질일이야???? 나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일도 분명 조카 틱틱댈텐데 내가 사과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