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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x랩괴...1~3

-1-
어느 여름날. 개덥고 푹푹찌고 벤치에 앉은 할머니들이 한남을 찍어 흉보고 있었다
메주 : (땀 뻘뻘)더 있여??
랩괴 : 아이스케키 사오마
랩괴는 길거리 냉장고에서 바밤바를 집어온다.
메주 : (땀 뻘뻘)아 이제 시원하다
랩괴 : 니 땀 뻘뻘 흘리고 있는데??
메주 : 아 됐다니까!!!
........
잠시 후
메주 : 아아..악..악아아..
햅괴 : 헉헉...

-2-
새벽의 도서관. 랩괴는 자고있고 메주는 눈을 부릅떠가며 공부 중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다.
귀신 : 너 어제 화냈지 랩괴한테.
메주 : ....
귀신 : 화내지 말래그랬지 내가.
메주 : 너 뭐야!!
메주 목소리에 랩괴가 깬다.
랩괴 : 뭐노 이게
메주 : (잠 깨우려고 한 척) 왜 잠만 자~?
.....
잠시 후
랩괴 : 악..아아악...
메주 : 헉헉....

-3-
시험은 이미 끝났다. 메주는 90점을 받아서 의기양양하다
메주 : 이번 시험 어렵지 않았어?
랩괴 : 지난번보단 쉽게 나온 편인데
어깨너머로 95점이라고 적혀진 시험지가 살짝 보인다
메주 : 아 나도 사실은 쉬웠었어
랩괴 : 뭐래??
.....
잠시 후
메주 : 탁탁탁....
메주 : 시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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