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되니까 몸 이곳저곳이 잘 고장남
ㅇㅇ
|2018.07.15 09:42
조회 5,194 |추천 29
엄마한테 얘기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나는 절대 그렇지가 않음 하루하루 늙는게 몸으로 느껴지니까 건강을 자신하지 못하게 됨
- 베플ㅇㅇ|2018.07.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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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에 이틀 쉬는 걸로 다음 5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말에 데이트라도 나갔다가는 죽음을 면치 못할듯 싶어요. 전 30대 후반인데 40대때는 어떨지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육체노동하시고, 그걸 주6일 하시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요새 겨우내 찐 살을 뺀다고 매일 퇴근 후 더위 속에서 운동을 해서 그런가.. 7월달 유독 힘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저기 너무 아파요. 잠을 푹 자려고해도 6시간 자는 습관이 들어서 더 자도 개운치도 않고요. 4kg 정도 빼야 돼서 먹는 것으로 체력을 벌충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차 마시면서 영화보고 책 읽으면서 쉬는데,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은퇴하고 싶은 맘만 태산 같고, 죽을 때까지 직장에서 은퇴할 수 없게 만드는 결혼은 곧 죽음이라 여겨집니다.
- 베플ㅇㅇ|2018.07.1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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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까지야 손상보다 회복이 더 빠르니깐 괜찮은데 30대되면 슬슬 회복이 느려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생전 안 아프던 곳이 아프기도 하고 젊을 때 잘 먹고 운동해야 늙어서 덜 아프고 고생을 덜 한다. 젊을 때는 평생 갈 줄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가볍게 근력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음식도 골라 먹어라 보약도 먹고 지금 좋아라고 먹는게 아니다 다 늙어서 덜 고생하기 위해 먹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