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키 187 정도에 몸무게는 73kg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평소 친구들과 놀 때 머리가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얼굴이 서양인 상에,눈,코,입이 다 큰데 문제는 머리도 큽니다.오달수 님처럼 엄청난 대두 수준은 아닌데 확실한 건 세로 길이가 25cm는 넘습니다.머리가 크다고 연애를 못해본 것도 아닌데 친구들이 제 외모를 칭찬할 때 “너는 잘생겼는데 왜 머리가 크냐”라는 식으로 병주고 약주기를 시전합니다.
어깨가 좁은 것도 아니고 골격이 어느 정도 있어 옷 맞춰 입을 때도 사이즈를 크게 입는데 머리 때문인지 평범한 어깨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여자 애한테 “너는 잘생겼는데 머리가 커”라는 소리도 들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괜스래 머리 크기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혹시 네이트판 회원분들도 대두는 싫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