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고 뿌듯해서 어디다 말하고 싶은데 말할데가 없어.....대나무 숲이라고 생각하고 자랑해도 되겠지?
덕밍아웃은 일찍부터해서 내 주변사람들 다 내가 방탄팬인건 알고 있었지만 영업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었는데 드디어 영업 성공했어!!!!!!
애들 이름이랑 얼굴은 잘모르는데 상남자랑 불타는 자기스탈이라구 곧잘듣던 친구한테 쩔어, 낫투 뮤비로 영업했는데 대성공!!!!!! 안무쩐다고 지민이 누구냐고 물어보길래(쩔어 빨간머리걔랑 낫투 424를 딱 알아보더라구ㅋㅋㅋㅋ역시 입덕요정) 기세를 몰아 짤파티해주면서 꼬셨더니 석진이 대존잘이라고 이런애가 있었어? 이러면서 관심가져줘서 “와ㅠㅠㅠ 이정도면 됐어ㅠㅠㅠ 이제 시작이다ㅠㅠ” 하면서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유툽에서 뮤비끝나구 다음 동영상 뜨자나 그걸로 땡비하인드 방탄밤 영상을 봤나봐ㅠㅠ
나한테 그거 캡쳐해보내면서 남준이가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그러더니 랩라가 뭐냐, 혹시 얘네 노래 다 자기들이 만드는거냐 하면서 폭풍질문을 하더니 나한테 얘 영어도 잘하지않아?하길래 내가 바로 재크생쇼 빌보드 인터뷰 영상을 추천해줬거든?? 그러면서 남준이가 올렸던 짹글중에 ‘나도 그대의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이다, 음악으로써 팬레터를 보낸다’라고 했던말도 알려줬어ㅎㅎ
인터뷰영상 다보더니 굉장히 철학적이고 생각이 깊은거같다고 배울점이 많을것 같다길래 럽유어셆 프로젝트에 대한것들 유니세프 협업이라던지 이것저것 더 얘기해줬거든
애들이 끊임없이 배우며 발전하려하고 같은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까지....
평소같았으면 덕후의 콩깍지로 치부했을텐데 이번엔 내 말을 잘들어주더니 얘네는 아미들을 보람있게 만들것같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재능있고 주체적인 아이돌인지 몰랐다며 멋있다고 알엠이 말한 그 응원 나도 받고 싶다고 영업해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어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터 출근길에 방탄노래를 듣겠다고하는데 눈물날뻔ㅠㅠ
저렇게 말해주니까 내가 정말 멋진사람들의 팬이었구나 다시한번 느끼면서 뭔가 자랑스럽고 흐뭇해ㅠㅠㅠㅠㅠ
마지막은 영업 성공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