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도 모르고 우리 가족들만 아는 사실이지만 난 성폭행 당한적 있는거... 아직도 왼쪽 사타구니랑 허벅지쪽에 그때 생긴 흉터가 있는데 열심히 병원다녔는데도 결국 흉 남았다... 씻을때마다 계속 생각나 나 그래서 절대로 핫팬츠 안입고 래쉬가드 긴바지 말고 다리 드러나는 수영복도 안입어 남자친구 사귈때도 남자 손만 몸에 닿아도 나도모르게 막몸이 움찔거리고 소름끼치고 기분이 엄청 나빠지는데 잘 살수있을지 모르겠다
전남친이 듣보 아이돌이었던거ㅋㅋㅋㅋ아이돌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공중파 음악프로 첫번째코너에 딱 한번 출연하고 폭망ㅋㅋㅋㅋㅋ그때는 안타깝고 멋있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그랬는데 결국 내몸만 실컷원하고 버린다음에 하늘에 벌받는건지 기획사 망해서 그룹해체ㅋㅋㅋㅋ개꼬시다ㅋㅋㅋㅋ
베플ㅇㅇ|2018.07.16 22:03
모쏠 인생이라서 잠자기전에 상상의 남친 만들어서 망삼함ㅅㅂㅋㅋㅋㅋㅋㅋㅋ
베플화선|2018.07.17 09:50
2009년에 13살 나이로 북한에서 탈북했음.ㅎㅎ 엄마가 미리 한국에 와있어서 브로커 아저씨 이용해서 꺼내준 건데 6살 많은 울오빠랑 도강하다 오빠는 익사했어ㅜ 날 정말 많이 챙겨준 오빤데 지금 나는 그 오빠보다도 나이가 많네..ㅎㅎ 영원히 늙지 않는 오빠와 늙어가는 나를 보면 기분이 이상해. 지금 내 주변 친구들은 내가 다 외동인 줄 알지만, 난 사실 정말 정말 멋진 오빠가 있었어! 사랑해 오빠!
베플ㅇㅇ|2018.07.16 22:11
신경 ㅈㄴ 예민한거... 남의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의미 조카 부여하고 그사람의 심리상태추측함 쟤가 나한테 어떤 감정이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건 이런 생각을 가져서 그런거고 어쩌구저쩌구 ㅅㅂ.... 사는거 ㅈ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