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새낮뜨는 진짜다 얘들아

깜깜한 방에서 새벽에 듣기 제일 행복한 노래야 가사는 너무 아련하고 슬프진 않은데 눈물 날 것 같은 거 알지 너무 소중해서 고이 간직하고 싶다 민규 바통터치 부분이랑 순영이가 저 멀리 달빛하면 승관이가 스치는 바람하고 받는 거 너무 좋아서 행복하다 막 사랑 노래는 아닌 것이 또 들으면 사랑스러워지고 이별 노래도 아닌 것이 콘서트 엔딩 때 불러줬으면 하네 이걸 마지막 트랙으로 한 이유가 있나봐 왓스굿이랑 문워커랑 홀리데이에서 빵댕이 흔들다가 우새낮뜨 들으면서 입 막고 오열하는 걸 그린 플디의 계략임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은데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 새벽을 눈에 보이게 만든다면 이게 아닐까

추천수13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