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칡즙이 이제 시골로 막 내려와
장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부모님댁 송아지 한마리가 설사를 하는거임
칡즙은 퇴근길인데 부르시더라구
저거 치료좀 해보라고....
뭐 지금 생각해보면
너도 기본은 알고 있어야 된다고 일부러 하신거 같음
근데 난 막 내려와서 장사하는데 동물을 뭐 알어???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지
비오비타 물에타서 먹이고 탈수 안오게
전해질이나 좀 섞어서 먹이라고 하시는거야
그냥 그렇게 했네?
다음 날 좀 궁금해서 일찍 나와보니
송아지가 뻗어 있음 ㅠㅠ
다음부턴 아버지 야매처방 절대 안 믿잖아...
불신의사회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