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로 혼밥 못해 고치는법 있어?
ㅇㅇ
|2018.07.17 14:22
조회 50,413 |추천 33
태어날때부터 쌍둥이로 태어났고 항상 누군가랑 밥먹다보니까 혼밥 못하겠어 혼자 밥먹어야하는 상황오면 굶는다..외로움을 엄청 잘타는것 같아 고1초에 아는애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고 혼자 먹을일 있었는데 걍 교실에서 잤고 친구들 사귀고 바로 밥먹었거든 집에서는 강아지가 있으니까 외로움을 못느끼고 밥도 잘먹는데 밖에서는 혼밥, 혼코노, 혼영, 혼자쇼핑 절때 못해 어쩌지ㅠㅠ 어떻게 고쳐?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도 항상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혼자 뭐 못하신대..
- 베플후와|2018.07.18 17:10
-
한국 사람들은 일단 주위 사람들 눈치 보는게 세계1위입니다. 일단 허다한 말이지만. 한국사람들 눈치보는거에 비해 주위 사람들 별로 신경 안씀 본인. 개개인이 혹시 나 보나 나 보고 있나 그런 신경성이 더 심함. 일단 고정관념을 깨버려야 그 부분이 바뀌지 안을까 합니다. 혼자 왜 못해? 시대는 바뀌는데? 그래고 꼭 혼자 할필요는 없는 일들이잔아요 꼭 고치고 싶다면 생각을 별문제 아니다 라고 항상 주입해 보세요 저 또한 혼자 하는걸 엄청 실어 했지만. 시간 지나며 뭐 이딴것도 못하면 어케 살아 생각 했더니 혼자서도 잘 하고 다닙니다.~
- 베플현실|2018.07.18 18:13
-
진짜? 나는 옆에 누구 있으면 거슬려 죽겠는데...
- 베플ㅇㅇ|2018.07.18 17:33
-
어휴 찐따년.. 니엄마가 자립심없이 남한테 들러붙어서 정서적으로 의존하면서 사니까 딸까지 옮았구만 ㅉㅉ 혼자 뭐못하면 굶고 집구석에나 쳐박혀있어야지 별수있냐? 가만보면 혼자 뭐 못한다고 징징거리는애들이 젤한심해 등신
- 베플ㅇ|2018.07.18 18:30
-
20대 중반인데 내 주위에 혼자 못하는 친구 있음. 안쓰럽고 챙겨주고 싶은게 아니라 항상 저러니까 답답하고 귀찮고 번거로움. 이렇듯이 다른 사람들은 니가 혼자 못한다고 아무도 신경안쓴다. 혼자 못하면 혼자하는 연습을 해라 어린애처럼 굴지말고
- 베플ㅇㅇ|2018.07.18 18:08
-
혼자 뭘 할 수 없다면 사교성을 높여야지. 책상에 엎어져서 사교성 좋은 누군가를 나를 챙겨주길 마냥 기다리다 굶어 죽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