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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매매 요구 당했는데도 화내지 않는 애인

무섭다 |2018.07.17 19:57
조회 7,737 |추천 0
제가 친오빠에게 심하게 폭행당한뒤 일년반정도 정신과치료까지 받을정도로 힘들어서 얼마전 고소를 했는데..

담당경찰팀장에게 애둘러서 같이 자자는 요구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수사 진행 안할까봐 화를내지도 연락을끊지도 못하고 있어요. ..

엄마는 제 고소를 못마땅해 해서 도움받기 힘들고 딱히 별 힘도 없으셔서 애인에게 털어놨더니, 그 얘기 들은 애인 반응이 ‘헐’ 정도입니다..

그럼 저 진심으로 안사랑하는 거 맞겠죠? 근데 맨날 사랑한다면서 결혼하자는 말은 잘하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 경찰에게 들은 말은
자기랑 같이 장성댐으로 놀러가자,
새벽2시든 밤12시든 24시간 좋으니 전화 언제든 하면 가겠다,
내가 외동인데 요즘 외롭다,
우리팀 조만간 회식할때 부르면 나와라,
일주일에 2번 이상은 꼭 연락하고 지내자 내가 전화할테니까 꼭 받아라,
나한테 연락할땐 문자로 ‘전화주세요’라고만 보내놓으면 내가 전화하겠다 등 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2018.07.17 22:22
만약 경찰이 그랬다면 그거 아주 큰일인거 아세요? 말 그대로 신문고든 청와대든 방송이든 올리면 그 경찰 해고로 끝나는게 아니고 처벌을 받아요 그 정도로 큰일인데 골빈 형사가 아니고야 그렇게 못 할텐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증거를 모아서 신고를 올리든 방송에 제보를 하든 하세요 근데 아무리 봐도 자작인거 같네요 요즘 경찰들이 얼마나 약아빠졌는데 ㅋ 안 약아다면 그런 소리도 못 하구요
베플남자직장인|2018.07.18 04:41
청문감사관실에 민원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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