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들을 엄청까고다닌다는 헛소문을 나랑 싸운애가 퍼뜨렸어. 그 뒤로부터 전교생에게 욕을 듣기시작했고 내 편은 아무도 없어
한 지금 4달쯤된것같은데
4달, 거의 120일동안 하루도 욕을 듣지않은 날이없었어.
원래 밝고 쾌활하고 눈치빨라서 인간관계도 잘 유지했었는데
지금은 사람만나기가 너무 힘들고 집밖에 나가기도 너무 힘들어.
학교에 앉아있으면 압사당해서 죽을것만같고 숨이 잘 안쉬어져 이러다 죽는거아닌가 할 정도로.
부모님은 몇 달만 있으면 졸업할텐데 참으래.
학교 정상적으로 다니기 너무 힘들어
이제는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고 그냥 기억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 그냥 내 머리속에서 계속 통째로 기억들이 잘려나가 어렴풋이 기억도안나 아무것도 기억안나.
나 어떡해야할까 내가 너무 혐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