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내가 숨쉬는 시체가 된것같아. 이젠 나에게 확신이 안 서. 내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어제는 밤부터 아침까지 울었는데 너무 살고싶었어. 아직은 죽기 싫었어. 죽고싶었던게 아니라 사실 난 살고싶던 거였어. 엄마 나 진짜 잘할게 나 데리고 병원 한번만 가줘. 나 진짜 이렇게 살다간 진짜 죽어버릴 것만 같아. 엄마 나 한번만 살려줘
라고 울면서 말했는데
엄마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날 껴안으면서 우시더라. 진짜 그때 그 감정은 글로 설명못하겠다.
그래서 내일 나 병원 알아보러가.
그냥 새벽에 횡설수설 쓴 이야기야 이해안될 수도 있겠다 이거 본 애들 티켓팅성공하고 항상 좋은 일만 생겼으면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