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구문제인가요

열받아서 |2018.07.18 10:15
조회 217 |추천 0
읽기만하다가
처음글남겨요 너무흥분해서 글올려 두서없습니다
엄마가 좀 아프셔서 아침마다 병원에 다닙니다
많이 편찮으셔서 치료중이세요
다름아니고 남자친구와 얘기중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에 배갯자국이 빨리안없어진다고
엄마가 나보고 할머니가 다됐다고 놀렸다면서
그얘기를
남자친구에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엄마 치매아니냐
병원 가는김에 치매검사받아보라고 농담식으로 얘기를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도
엄마가 제 엉덩이를 보더니 엉덩이가 많이
쳐졌다면서 니엉덩이도 쳐진다고 별수없다면서 장난친다고 한마디를했습니다
그얘기를 남자친구와 얘기중에 했더니
엄마
노망난거아니냐고 엉덩이 아직 예쁘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노망얘기를 하길래 제가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발끈했는데
치매얘기를 또 농담이라고 하네요
원래 장난도 잘치고 나보고 짱돌이라고 자주놀립니다
그러고 발끈하면 진짜
무식한사람한테 무식하다고 안한다고 장난이라고 더 발끈하네요
아무튼 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아침마다 엄마랑
병원다니기 너무 힘든데 건강으로 저런 장난을쳐서
제가 다 발끈해서는 말 조심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침부터 재수없에 별지랄다한다고” 욕을합니다
제가 예민하고 잘못한건가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함부로하고
말조심해라고 얘기한게 잘못된건가요?
본인이 욕한거보다 더 잘 못했다고 하던데
그렇게나 잘못된건가요?
(참고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커플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