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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용서가안돼요..

해피바잉 |2018.07.18 14:59
조회 110,430 |추천 233

제과거를 탓하시는게 아니라 그과거를 남편이 못잊을수 있다는 가정하에 하신 말씀인거 압니다..
며느리 결혼전 과거 자세히 모르시면서 저렇게 삼년가까이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되서 올린글입니다..
제가 들은 말씀중에 저말이 최고 이해안가서 올린거예요..
남편 가구회사 다니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대기업이라고 시부모님 두분다 잘란듯 하셨지만 실상 연봉 이천만원..전 한국기업 삼천이백에 인센으로 이넌동안 삼천넘게 벌었어요..
결혼생활동안 무시와 퇴사처리후 백수라는 언행으로 (실상 130만원 정도 수입이 있었음) 이혼하려합니다..
더이상은 못견디기도 하지만 지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모든돈은 전세얻는데 썼지만 빚내서 소송걸고 이혼하려구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걸 이제 깨달았어요..돈보다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다 느낌니다..돈은 저도 친정도 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남편 4살연하..
부부싸움후 시어머님 저런 문자가 왔어요..
36살에 결혼했는데 과거없는 사람있나요?
결혼전 사귄남자 3명..남편도 3명이라고하더구요..
근데 싸우면 그걸 아시게되는 날에는 어김없이 시어머님 제과거로 저러시네요..
과거 남자들 연락온적없고 연락처도모르며 SNS도 안합니다..

한두번이아니라 이번엔 정말 끝이다 생각하고 이혼 하려했어요..시어머니 폭언도 한몫했구요..
시댁 저는 당분간 안가기로 했는데 몇일뒤 울엄마 생신이예요..남편이 안간다길래 그러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받은 상처 이해못하고 남편도 막말 또하네요..

며느리 과거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저러는 시어머님 전 보기싫은데 제잘못일까요?

시어머님께서 제 과거 알게된 이유는 남편이 싸우는도중 제 과거남자가 안좋았다고 욕하며서 싸우고 그후 시어머님께서 알게되신거예요..
그후 부부싸움 아시면 저렇게 말씀하세요..

참고로 어머님 올해 목사님 되셨는데..정말이해안가네요..임신중 막말과 남편과 싸운후 제잘못이라고 난리치시고 3박4일 막말하셔서 저임신 8개월때 산부인과 실려가고 아기랑 위험할뻔도 했었어요..남편 170월급 저는 300월급 받았기에 출산 하루전까지 직장에서 짤릴까봐 악착같이 일했구요..
시댁에 여유없으셔서 1700만원 제돈 2000만원으로 결혼시작했고 남은 제 3000만원(결혼당시 주식 적금등으로 묶여있었음)과 퇴직금으로 작년에 전세 왔네요..
근데도 변함없는 남편과 시댁무시..이혼 생각중입니다..

아기는 일년 친정에서 키워주셨고 육아휴직중 퇴사처리당하고 지금 따로 가게차리려고 준비중이예요..
아기도 제가 양육하려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하려는데 제가 잘못인가요?

추천수233
반대수6
베플ㅇㅇ|2018.07.18 16:00
어머님 아직 옛날분 못잊고 계세요??
베플ㅇㅇ|2018.07.18 15:06
어머님 아들이 망상병이니 저러는 거겠죠. 제 과거는 깔끔합니다. 돈이라도 제대로 벌어오는 것도 아니고 제가 왜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혼하겠습니다. 전세금에 관한 지분도 제가 훨씬 크니 법적으로 재산분배 확실히 해서 십원 하나 놓치지 않으려구요. 아참 애는 제가 키울거에요. 제가 이번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서요. 제 아이랑 저 하나는 넉넉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월 170버는 아빠밑에서 뭘 입고먹고 크겠어요? 그리고 애 앞으로 양육비는 다달이 잘 보내주시길 바라요. 혹시라도 끊기는 순간엔 면접교섭권 등 친권까지 다 뺏을 거니까 그렇게 아시고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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