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경산시청앞 공원부지내 근처에서 끔찍하게 살아가는 있는 강아지들을 본 이유입니다.
대구경산은 아시다시피 여름에는 대프리카라고 불릴 만큼 아주 덥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여기 사는 강아지들은 이 더운날 시원한 물 한모금 ,제대로 된 사료 못먹고 사람이 먹다 버린 부패 되어가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가 밥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개 주인에게 왜 사료를 먹이지 않냐고 하자 사료가 더 더럽다며 거부 하고 강아지들을 저희가 구조 하겠다고 하니 개장수 에게 팔아넘긴다고도 했습니다.
개집이 작아서 개들이 제대로 편안하게 지내지도 못하며 배설물은 안치운지 오래되어 아주 딱딱하게 모여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암컷들만 새끼공장으로 불리는 일명 불법 교배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지금 40도나 육박하는 환경 속에서 22마리의 코카스파니엘들이 그 열악함을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강아지들의 건강도 문제며 새끼 강아지들도 함께 있습니다. 불법교배로 인한 암컷들도 상태가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저희 경산시청 및 경찰서에서는 도움을 못준다고 하며 소유물재산, 책임 떠넘기기 바쁘며 계속해서 항의하고 민원을 넣으니 그제서야 움직이는거 같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취가 없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저 강아지들은 이 여름날을, 이 앞날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저런 열악한환경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강아지를 구조해야 합니다.이렇게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불법적 교배가 이루어지는것과 개장수한테 팔려나갈까봐 두렵습니다.
강아지들을 구조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구구절절 글보다는 사진으로 보는게 더 타격이 클것입니다.
사진속 강아지들의 눈을 보면 제발 구해달라는 표정으로 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강아지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