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최근에 일이 많이 늘어나서 파트타임으로 5시간정도 두명 사람을 구하는데 시간이 꿀이라
애기엄마들 문의가 많이와요.
이 동네에 애기엄마들이 많기도 하고
인사팀 일하면서 보면...
종종 친구랑 같이 면접을 보러 오는데
친구랑 같이 하길 원하더라구요.
본인은 조건이 되는데 친구가 안되면 같이 안하고.
일하다가 친구가 못나오면 같이 못나오고
왜 그러는걸까요. 도대체... 초딩도 아니고..
4대보험 넣는것도 싫고 뭐 어쩌라는건지ㅜㅜ
애들 방학땐 쉬어야하고..
4대보험 안들어가는데 시급계산해주고 주말,방학,아플때 다 쉬어야하는 일이 어디있을까요.
아픈거나 방학은 어쩔 수 없지만 4대보험은 싫고 시급계산은 바라고...왕짜증ㅡㅡ
그러면서 애엄마 일자리는 없다~ 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같은 엄마로서 맘충이라는 단어는 싫지만
너무한 엄마들도 많아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저도 애엄마지만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지.
다들 자기 원하는 입맛대로 하려고 하고
진짜 사람 구하는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