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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보면

뭔가 마음 한켠이 울컥하고 생각 많아지고 그러는건 나뿐인건가ㅜㅜ

요새 영상들 보면서 더 느끼는건데 석진이 성격이 밝고 쾌활하고 되게 비타민같은 존재잖아

이 생각이랑 느낌을 뭐라 말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ㅜㅜ 맨날 밝으니까 안 그럴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매사에 깊게 생각하고 진중한거같아 상처 없어보이지만 분명히 있고 그래도 티도 잘 안내고 무언가 기분나쁠만한 상황이 생겨도 혼자 기분풀고 먼저 다가가고...

맏형이면 어려울 법 한데 그런데도 한참 동생들이 전혀 불편함없이 거리낌없이 편하게 대하는거 보면 동생들한테 잘해주는구나 참 좋은 사람이구나 느껴

그냥 마냥 맏내같은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제일 맏형같고 애들도 의지많이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석진이한테 고맙고 미안하기도하고 마음아파 이 기분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그냥 우리 애들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각자 자리에서 너무 잘 해주고 있는거같아 최고다 사랑한다 유유

추천수77
반대수1
베플ㅇㅇ|2018.07.19 01:11
그 기분을 흔히 사랑이라고 하지 않나?❤ㅋㅋㅋ
베플ㅇㅇ|2018.07.19 02:31
나도 똑같아! 그냥 영상만 보고 생각하는거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좋은 생각하고 좋게 행동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람같아서, 그 내면엔 얼마나 많이 두려움 걱정이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 난 그냥 누구나 할수있는 잘한다, 응원한다라는 말 보다는, 모두에게나 있듯 진에게도 있는 그 내면에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길바래!
베플ㅇㅇ|2018.07.19 14:33
저번에 엔터에서도 보고 짹에서도 본 이 글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김석진의 이상한 점. 1. 좀 사는집 앤데 티를 안냄. 2. 공부도 좀 했다는데 티를 안냄. 3. 잘생겼는데 재수없지 않음. 4. 개구진데 어른스러움.( 지금 이 부분과/ 5. 욕심은 없는데 야망은 있음. 6. 전략가. 7. 의외로 망설임이 없음. 8. 듬직한데 보호본능 일어남( /이 부분을 많이들 느끼고 있는거 같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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