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 한켠이 울컥하고 생각 많아지고 그러는건 나뿐인건가ㅜㅜ
요새 영상들 보면서 더 느끼는건데 석진이 성격이 밝고 쾌활하고 되게 비타민같은 존재잖아
이 생각이랑 느낌을 뭐라 말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ㅜㅜ 맨날 밝으니까 안 그럴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매사에 깊게 생각하고 진중한거같아 상처 없어보이지만 분명히 있고 그래도 티도 잘 안내고 무언가 기분나쁠만한 상황이 생겨도 혼자 기분풀고 먼저 다가가고...
맏형이면 어려울 법 한데 그런데도 한참 동생들이 전혀 불편함없이 거리낌없이 편하게 대하는거 보면 동생들한테 잘해주는구나 참 좋은 사람이구나 느껴
그냥 마냥 맏내같은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제일 맏형같고 애들도 의지많이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석진이한테 고맙고 미안하기도하고 마음아파 이 기분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
그냥 우리 애들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각자 자리에서 너무 잘 해주고 있는거같아 최고다 사랑한다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