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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행복한여자’ ‘고맙습니다’에도 출연?

거탑 |2007.04.12 00:00
조회 93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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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하얀거탑’의 주인공 장준혁이 여전히 방송 전파를 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11일 막을 내린 ‘하얀거탑’의 주인공 ‘장준혁’(김명민)이 방영된 방송사인 mbc뿐 아니라 kbs 드라마에까지 그 이름이 등장해 명성을 떨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행복한 여자’ 출연자들의 입에서 ‘하얀거탑의 장준혁’이 거론됐으며 11일 ‘하얀거탑’이 방영된 같은 방송사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에도 이름이 등장했다.

‘행복한 여자’에서는 주인공 지현(윤정희)의 전남편 준호(정겨운)의 형수인 선영(최지나)과 그녀의 애인이자 친구인 고박사와의 대화 장면에서 ‘하얀거탑의 장준혁’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아내와 별거 중인 고박사가 이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내 아내는) 출세욕이 대단하다. 이혼 경력이 출세에 도움이 안된다는 거지. 말하자면 여자 장준혁이야. 드라마 하얀거탑에 나오는 의사”라고 말하며 아내의 야심을 강조했다.

11일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고맙습니다’에서는 드라마의 주요배경인 푸른도 영신 마을의 보건소 의사 오종수(류승수)의 대사에서 ‘하얀거탑의 장준혁’이 쏟아져 나왔다. 실수투성이 의사 종수는 자신의 아내와 전화통화 하는 과정에서 “남편 별명이 푸른도의 장준혁이야... 작년엔 푸른도의 허준이라 그랬지”라며 “(중략) 일단 내 손에 오면 못 고치는 병이 없다나 뭐라나. (중략) 장준혁이 그렇게 멋있었어? 당신은 그럼 준혁이가 좋아? 내가 좋아?”라고 말했다.

이같이 ‘하얀거탑의 장준혁’이 종영됐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드라마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장준혁이 ‘능력있는 의사의 야심’을 잘 그려낸 캐릭터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tns미디어 따르면 이날 방송된 ‘고맙습니다’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역시 과장님, 대단하셔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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