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때문에 집에도 못 들어갔어
행여나 연락 할까봐.. 또 니 생각 할 까봐..
그래서 굳이 집에서 차타고 한시간이나 걸리는 공원가서
미친듯이 걷고 또 걷다가 지치면 씻고 자고 출근하고
진짜 이제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와서 연락 하는건 머야..
나 어떻게 받아들여야되? 의미 부여 하면 안되지?
니가 아직도 잘했어하고 안아주면 나쁜년 이러면서
울꺼 같은데...
아직도 너가 좋은데 그래도 그냥 이렇게 끝내는게 맞지?
계속 답장 하지말자 의미 부여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면서
내 손은 답장을 하고 신경이 쓰이고 흔들리네..
그렇게 헌팅도 하고 남자 소개도 받아서 요즘 재밌다면서
나 버린 니가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