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팬이구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방탄소년단안녕반가워2018.07.19 11:28
조회 614추천 1
+) 얘들아 좋은 노래들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지금 독서실에서 노래 들으면서 혼자 울고있다ㅋㅋㅋㅠㅠ자꾸 부탁만 해서 미안한데 혹시 너희 스스로한테 많은 힘이 됐던 가사나 방탄이 했던 말? 문구? 같은거 있으면 그것도 써줄 수 있을까..? 알엠 왜이렇게 말 예쁘게 잘하니ㅠㅠㅠㅠㅠ진짜ㅠㅠ 힘이되는 가사나 말같은거 써주면 내가 독서실에 붙여놓고 다시 열심히 달려볼게!!!그리구 나 합격하면 같은 닉네임으로 다시 여기 놀러와도 되지? 그때 다시 반겨줘ㅠㅠ 진짜 고마워 아미들~~
안녕 얘들아 내 본진은 아스트로인데, 판에 회원가입도 안하구 눈팅만 1년째 하던 사람인데 방탄에 대한 끓어오르는 애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만 회원가입을 하고 글까지 써봐.. 글써보는 거 처음이구 팬톡도 처음이라 혹시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 고치라고 얘기해줘!!
우선 나는 방탄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힙합아이돌이 어떻게 가수지? 하는 생각에 솔직히 첨엔 색안경을 끼고 봤어. 근데 DNA때 노래를 첨 듣고 어 뭐지?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그때부터 궁금증과 호기심에 영상들을 하나 둘 씩 찾아보기 시작했어 근데 얘네들은 정말 노래 한 곡, 퍼포먼스 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너무너무 애쓰고 신경쓴다는게 보이기 시작하는거야..그래서 결국 노래도 전곡을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하루 날잡고 쭉 다들어봤어. 역시 너무나 좋더라구...가사도..솔직히 한 3,4년 전 곡들에는 혐오성 띠는 노래들도 있던데 얘네가 피드백한거 까지 다 보고 나니까 이런그룹이또 있을까 싶더라구. 결국 그렇게 달방까지 정주행..하구 이번 펰럽때는 라이브로 컴백 무대까지 챙겨봤어..이거..입덕인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너무 예쁜 애들이구 정말 진심으로 잘됐으면 하고 응원하게 되었어.
서론이 길었다..미안... 결론적으로 내가 여기를 찾아오게 된 이유는 위로를 받고싶어서야.. 난 지금 재수생이구 유학을 준비중이야.. 이제 중요한 시험이 두달정도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이러다 삼수까지 하게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울때도 많고 그냥 너무 힘들어.. 방탄 래중에 들으면 '나도 할 수 있어!' 하고 용기가 생기는 곡들있으면 추천해줄래? 그리구 보면 마음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영상이나 짤있으면 그것도 좀 주라ㅠㅠ 처음보는 애가 와서 힘들다고 징징대서 미안해ㅠㅠ 여기오면 왠지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 같아서..그러면 댓글 기다릴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아 참고로 나는 지민을 너무너무 좋아해! 보면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서ㅠ)
- 베플ㅇㅇ|2018.07.19 11:41
-
.
이미지확대보기
- 베플ㅇㅇ|2018.07.19 11:47
-
참 제이홉 믹스테입 중에 hope world도 좋음!! 이건 사클이나 유튭 가면 들을 수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