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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느님께서 온 인류를 위(爲)해서 계신 것이지, 선택된 몇 사람만을 위해 계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끼니 |2018.07.19 20:08
조회 43 |추천 0
호주의 ‘앨런 에임스(C.Alan Ames)’는 「앨런 에임스가 받은 사랑의 메시지」서문에서 자신의 체험을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로 영세 받았으나 성장해서는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앙을 동화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곧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픽션(소설)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를 별로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하룻밤에 1분정도 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죽을 경우에, 하느님께서 저를 하늘 나라로 데려가 달라는 일종의 보험 같은 것이었습니다. 성당에 가는 것은 보통 크리스마스 때나 부활절 뿐인데, 가톨릭 신앙이 진실일 경우에 대비하여 믿음을 유지해 가는 정도였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저는 성당의 헌금 상자에서 돈을 훔치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알콜 중독에 빠지고 도박벽이 있는 아버지 때문에 우리는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도둑질을 그만둔 것은 경찰에게 붙잡혔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토바이 폭력단'에 가입을 하고 무척이나 난폭한 인간이 되었고 주정뱅이 알콜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지금의 아내 캐드린(Kathryn)을 만났는데, 그녀가 저를 얼마간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다시 '폭력'과 '알콜'과 '도둑질'과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옛날 생활로 되돌아 가버린 것입니다. 제 생활은 하느님께 완전히 등을 돌려 버린 삶 자체였습니다.
 
어느 날, 저의 인생에 너무나도 많은 나쁜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서 장차 어떻게 될 지 몰라 절망에 빠졌을 때, 어디선지 모르게 다정한 목소리가 저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드디어 미치기 시작했으며, 어쩌면 알콜이 그런 환청의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자신은 천사이며, 하느님께서 그를 저에게 보내셨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를 사랑하고 계시며, 너의 사랑을 바라시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천사라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천사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라고 요구했더니 천사는 저의 일생에 앞으로 일어날 여러 가지 일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전부 나열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저는 진짜 천사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몇 달 후에,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저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단호한 말투로 저에게, 저의 생활을 새로 바꾸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통 속에서 헤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녀 데레사는 저에게 하루에 묵주 기도(로사리오)를 세 번 드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성녀 데레사의 도움을 받아 저는 묵주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멈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제 인생에서 하나의 기적이었습니다.
 
또 다른 기적은 제가 술을 마시는 것을 중단했다는 사실입니다. 저 같은 알콜 중독이 된 주정뱅이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은총이었습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다른 성인들도 (성 베드로, 성 마태오, 성 루까, 성 바오로, 소화 데레사, 성 프란치스꼬 등등...) 저에게 이야기를 걸어 왔으며, 매일 기도를 자주 드리고 7성사 중에서 해당되는 성사를 받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예수 성심(聖心)상 앞에 서 있었는데, 성심상이 하얗게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문득 저는 성모 마리아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 분은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저는 약간 혼란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의 심장을 볼 수 있었는데, 그때 저는 그 심장이 뒤쪽에 있는 예수님의 성심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르러서야 저는 마리아님의 순결한 성심(聖心)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전에는 전혀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은 저에게, 저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당신을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습니다(요즘 저는 성모님을 종종 엄마라고 부릅니다). 성모님은 진실로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를 ‘기도’와 ‘성체’를 통하여 예수님의 성심(聖心) 속으로 더욱 깊이 데리고 들어가고 싶다 하시고, 바로 그것이 성모님께서 온 인류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은 이야기를 계속하시고, 때로는 저에게 발현하기도 하셨는데, 항상 저에게 기도하고, 성체를 영하고, 하느님을 믿으라고 (신뢰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언젠가 말씀을 하시는 도중에 성모 마리아님이 저에게 “내 아드님이 너를 만나러 오실 것이다.” 하셨는데 정말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제가 체험한 저의 축소형 「최후의 심판」
 
1994년 2월의 어느 날, 제 생애(生涯)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이야기를 걸어왔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너도 네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저를 데리고 저의 인생(人生)을 하나하나 살펴 나갔습니다. 제가 저질렀던 모든 죄(罪)들을 보고, 제가 원인(原因)을 제공한 모든 고통(苦痛)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가 당신께 얼마나 상처(傷處)를 입혔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고통을 받으시는 것을 보았으며, 제 죄가 십자가(十字架)의 수난(受難)에 한 몫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제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어떻게 저 자신(自身)에게 상처를 입혔는가도 보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제 영혼(靈魂)의 상태(狀態)가 어떠한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혼은 어둡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고름을 뿜어내는 상처들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죄 속에 있는 제 영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제 영혼이 얼마나 밝아질 수 있으며, 얼마나 깨끗해지고, 순수(純粹)해질 수 있는가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가 간청(懇請)하기만 한다면 저를 용서(容恕)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씀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제가 예수님께 행한 행위(行爲)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고통 받으시는 것을 보면서 몇시간 동안을 울고 또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과거(過去) 유해(有害)하게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게 만들고, 과거의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았던 무가치(無價値)한 인간(人間)이라는 감정(感情)들을 모두 섭렵(涉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항상 저를 사랑해 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용서를 받았으니, 이제는 저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예수님의 도움으로 저는 끝내 그것을 해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체험(體驗)은 오후 내내 계속되었는데(약 5시간쯤 걸렸을 것입니다), 그 시간 대부분을 저는 침대 위에 쓰러져 울면서 용서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절하게 간청하며 보냈습니다. 저는 다시는 그 죄들을 다시 짓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거듭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죄를 지으면, 그 때마다 예수님께 상처를 입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저는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으며, 기꺼이 그리고 아무 조건(條件)없이, 예수님께서 요구(要求)하시는 것을 저는 모두 이행(履行)하겠다고 약속(約束)하였습니다. 그날 저는 진실(眞實)로 하느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이야기한 대로 예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고 있으며,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왜 죄인인 저입니까?” 하고 저는 물었습니다. “어째서 하느님과 당신의 어머니와 천사들과 성인들이 숱하게 많은 선량한 사람들 대신에 이 죄 많은 저를 찾아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를 사랑한다. 단 하나의 차이점(差異點)은 네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느냐이다. 내가 너 같은 사람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면, 나로부터 그토록 멀리 떨어져 있던 너를 변(變)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인류(人類)에게 네가 누구이고 무슨 짓을 했느냐에 상관 없이 진정 네가 구(求)하기만 한다면, 나는 너를 사랑하고 용서(容恕)해 주기를 원(願)한다는 것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느님께서 온 인류를 위(爲)해서 계신 것이지, 선택된 몇 사람만을 위해 계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그날 저는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으며, 지금 저는 매일 매순간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저에게, 당신의 일을 해줄 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무가치해서 그런 일을 하기에는 적합(適合)치 않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었으나, 예수님께서는 너는 결코 무가치(無價値)하지 않으며, 너의 삶을 나에게 바침으로써 네가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가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뜻대로 행하는 데 동의(同意)를 하고, 그 분이 저에게 무엇을 원하든 간에 상관 없이, 그분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행(行)하겠다고 약속(約束)했습니다.
 
하느님과 그 분의 어머니, 천사들과 성인들이 저에게 인류를 위한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도록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메시지들을 한데 묶어서 「예수님의 눈으로」 시리즈로 우선 제1권 「예수님의 눈으로」, 제2권 「예수님의 눈으로」, 제3권 「예수님의 눈으로」, 제4권 「희망찬 나의 길」, 제5권 「하느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하신다!」, 제6권 「앨런 에임스가 받은 사랑의 메시지」, 제7권 「참 평화!」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모든 말씀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 곧 하느님께서 모두가 함께 나누어 갖기를 원하고 있는 사랑, 독자 여러분에게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줄 사랑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기를 빕니다. 또한 이 책을 읽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죄인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커다란 보상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충실한 종인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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