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ㅈ같은 새끼한테 뭘 그렇게 잘해줬나 싶어서 후회됨 그치만 다시 돌아간다고해도 간쓸개 다 빼줬을 것 같다
베플연애심리|2018.07.20 10:37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헤어진 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미련이 덜 남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더 포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사람은 자기가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 클수록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심리가 있어요. 그래서 포기해야 되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오류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러게인칼럼중에 매몰비용의 오류가 연애에 미치는 효과와 헤어진 후 후폭풍은 왜 오는 것일까 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베플ㅎㅋ|2018.07.20 20:05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물질적이던 감정쪽으로던 시간쪽으로던 모든 면에서 이해할만큼하고 퍼줄만큼 퍼주고 맞출만큼 다 맞췄음 걔가 그렇게 해달라고 바란건 아니지만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지만 후회없음 나는 헤어진지 얼마되지않았지만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음 더 잘해줄걸 하는 후회도 내가 그때 그러지않았으면 하는 후회도 어떤 후회도 없음 그냥 상대가 밉고 원망스러운 마음 이것도 좀만 시간 지나면 다 사라지고 아무 감정도 안 남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