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개신교 + 천주교 등)계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젯거리이자 사실 상의 어그로 조직[3]
1984년 3월 장막성전 등을 떠돌아다니던 종교인 이만희가 창설한 개신교 계 신흥 종교. 요한 계시록을 중심으로 보혜사 및 성경 자의해석 등을 하여 새 예루살렘의 건설을 주장한다.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지에서는 이 집단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많은 사건 사고를 일으켜 존재하는 신흥 종교 중 가장 이미지가 좋지 않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저 신흥 종교 단체 1 정도로 인식되다가, 2007년 말 PD수첩을 통해 이만희 교주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면서 이미지가 실추되기 시작했다. 이후, 2014년 경부터 CBS와 한기총에 대한 폭력 혐의와 여러 정치권 개입 문제, 신도 착취 문제 등으로 대한민국의 개신교 계열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로 낙인 찍혔다. 요즈음에는 사이비 종교=신천지[4]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로 널리 알려진 사이비 종교다.
타 종교에 관대한 천주교, 성공회마저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종교계의 (특히, 기독교계의) 어그로이자 공공의 적[5]
2016년 현재 한국의 개신교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등의 이단들과 더불어서 큰 문제로 인식되는 종교이다. 심지어 개신교도 모자란 나머지 2011년부터는 가톨릭에까지 침투해서 가톨릭 계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2016년에는 파라크리스토(parachristo)라는 이름으로 영국으로 진출하여 성공회에까지 침투를 시도하여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성공회가 다른 종교나 문화에 대해 상당히 관대한 종교임을 감안하면 이러한 반응은 성공회 스스로가 이 사건을 교단의 정체성과 존립에 악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취급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종교들 중에서는 개신교를 상당히 증오하고 있다. 개신교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장로회, 그리고 감리회 등을 모두 이단이라고 주장할 정도다. 가톨릭의 경우 개신교 만큼 증오하지는 않지만, 교황 무류권, 성모 마리아 공경등의 사항을 놓고 비판을 가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교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성경 공부나 교리 문답 따위는 전혀 하지 않으며 목사의 말을 무조건 진리라고 믿고 찬양하는 한국식 기복신앙 개신교에 대한 안티태제의 성향이 짙다. 대표적인 포교 수단이 성경 공부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실제로 (나름) 식자층이나, 기존의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어필하는 면이 큰 것도 이 때문. 목사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숭배하는 신앙이 아니라,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하고 '제대로 된' 신앙 생활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잘 먹힌다. 기존의 한국 개신교가 돈에 눈이 멀어 방치하고 있었던 신앙의 핵심적인 부분을 신천지에서는 교활하게 건드리고 있는 것. 물론 신천지 때문에 한국 개신교의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평가하는 것은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는 이야기 밖에 안 된다.
남녀 비율이 3 : 7이 될 정도로 여성 신도 비율이 매우 높다. 예배 에 나갈 때 정식 규정 복장은 하얀색 상의와 검정색 계열 하의다.여기서 하얀색이 포인트인데 흰색은 정결함, 순결한 신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신천지 교회 근처에 규정 복장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 100% 신천지 신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예배가 끝나면 엄청난 인파가 규정 복장을 입고 나가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개신교, 천주교 등은 친목을 목적으로 다닐 수도 있겠지만, 이 곳은 나쁜 의미로 철저하게 종교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교회가 돌아간다. 또한, 이만희가 죽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뭉쳐 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로 세뇌교육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세뇌 여부를 떠나서 이를 믿는 것 또한 심각한 수준. 기성 개신교와 가톨릭을 싫어하는 비 종교인 입장에선 신천지나, 기독교나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단순히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과 사람을 패가망신하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고, 헌금을 내라고 하는 것과 헌금을 내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이렇게 큰 막장성 때문에 신천지 예수교 증거막장성전이라는 비아냥 섞인 비칭도 존재한다.[6]
각종 방송국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거론된 곳이기에 주의를 표한다.[7] 검증(?)된 곳이여서 믿고 피하는 곳으로 뽑히고 있다. 정말 믿고 피하자. 그리고 또한 SBS에서도 시사 대표 장수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사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피해가 있었거나 가족 중에서 이러한 피해를 받고 있는 중이라면 꼭 제보를 하도록 하자.
얼마나 악명이 높냐면 길거리 전도인들이 믿는 종교가 있냐고 물을 때 '신천지'라고 답하면 바로 관심 접을 정도다. 특히 타 종교를 포용하기로 유명한[8] 천주교회가 천주교 공식이단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와 더불어 유이하다시피 욕하는 곳이 신천지다.
스케일도 너무 크고, 억지 주장, 고집이 너무 질기다 보니 이젠 직접적인 피해자나 反사이트가 아니면 종교인 비 종교인을 막론하고 "이젠 지친다. 신경 안 쓸테니 네 맘대로 날뛰든지 말든지"식으로 아예 내버려 두는 심리가 점차적으로 강해지고 있는데, 절대 날뛰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둬서는 안된다. 진짜 이 때다 하고 더 활개를 칠 기회만 노리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집단이기 때문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