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이번에 필리핀으로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공항에 도착 후 어떤 여성 분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제 이상형이었어요.
입국 심사 대기하는 동안 몇 번 얼굴만 쳐다봤어요.
그러고 나서 같은 여행사 상품으로 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공항을 빠져나와 호텔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에 가이드를 따라 버스를 탑승했더니 그 분이 있더군요.
그렇게 같은 일정을 진행하다가 대화도 몇 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저보다 한 살이 더 많고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이런 느낌이 처음이고 왠지 엄청 후회할 것 같아서 ..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제 번호를 주었습니다. 괜찮으면 연락해달라구요. 물론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 포기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