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을 자주꾸는 평범한 여자에요.
전 어릴때 부터 꿈을 자주 꿨고 그 꿈이 맞기도 했어요...
지금 적을 꿈은 제가 전에 꿨던 꿈 이후 조금씩 바뀌게 되었네요)
어느날 낮잠을 자고 있었고 그날 꿈을 꾸었어요
꿈에 외할머니가 나오셨는데 장례를 치르는 꿈을...
꿈에선 외할머니 모습에 돌아가신 엄마의 언니 저한텐 이모죠...이모 모습이 겹쳐 보이더라구요
분위기는 장례였지만 장소가 장례식장이 아닌 산이더군요...
전 그자릴 뒤늦게 도착을 했고 이모 모습이 보이는 외할머니께
다가가서 죄송하다고 이제와서 죄송하다고 울고불고...
그런대 눈을 감고 계셨던 이모 모습을 띈 할머니가 눈을 뜨시고 절 부르며 괜찮다며 손을 잡아주셨고
그러고 다시 눈을 감으셨죠...전 그꿈을 꾸고 찝찝해
이모 첫째딸(언니)에게 연락을 했는데 이모는 괜찮다했지만
찝찝함이 사라지지 않고 이모를 찾아뵙지 않으면
제가 평생 후회로 남을것같아 다음날 이모 집을 갔어요..
제눈으로 직접 보고나니 조금 괜찮아졌고
전 그날 낮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언니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이모가 절 마지막으로 보고 눈을 감으셨다고...
꿈에서 이모 모습을 띈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으셨는데 그모습 처럼 이모도 그렇게 눈을 감으셨다고...
전 정말 뒤늦게 장례식장에 갔고...장례식장에서...봤네요...
돌아가신 이모와 그옆에 외할머니를...
전 미친듯이 울었고 진정이 되지 않아 잠시 밖에나와
차에서 혼자 있다 잠시 눈을 감았는데
꿈에서 외할머니와 이모가 나와서 가족들에게
하실말을 다하고 가셨네요...그러고
전 다시 장례식장 드가서 이모식구들에게 그말을 전했고
이모 딸(언니)들 아들(오빠)들과 펑펑 울었네요...
제가 첨으로 외할머니가 꿈에 보였던 첫번째네요...
장례식이 다 끝나고 그 뒤로도 외할머니가 계속 보였네요...
다른것들은 안보였으면 좋을텐데 이 꿈 이후 다른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