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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학력 미달 학교운동부 선수 차기대회 참가제한 폐지 건의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12589

 

 ★꼭한번 읽어주시고 운동하고 있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동의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학교 운동부 선수를 자녀로 둔 학부모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교육 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학교운동부 선수의 운영 개선 방안 중의 하나인 「최저학력 미달 선수의 차기대회 참가제한 폐지」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이라는 차원에서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는 정책으로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전국 광역지자체 중 아무데서도 시행되지 않는 정책을 유독 경기도에서만 시행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정책으로 인해 경기도 중학교 학교운동부 선수들은 노력의 결과를 인증 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최저학력 보장을 위한 방법이 꼭 지금처럼 차기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가혹한 방법보다는 다른 대부분의 지자체처럼 보충학습 등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기량이 가장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인데 이때 최저학력이 미달되어 경기에 참가를 못하면 고등학교 진학에 영향을 받는 등 학생 개개인의 미래에 심각한 결과가 초래 됩니다.

정책의 취지는 좋지만 이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면 재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다른 지자체에서는 아직 검토 중인 정책을 우선 시행하는 것은 경기도 중학생들 입장에서는 심각한 역차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을 장래의 직업 또는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일률적으로 성적을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시험을 준비하듯이 운동부선수 학생들도 열심히 운동하여 각 종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에게는 대회가 시험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최저학력 미달이라는 이유로 대회참가를 제한하면 열심히 공부한 학생을 강제로 시험을 못 보게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상처를 받는지 아십니까? 말로만 혁신교육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런 실정을 반영하여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혁신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아이들이 체육관에서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특히 「중학교 학교운동부 선수들의 최적학력 미달선수 차기대회 참가제한 정책」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고 새로운 대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미래가 우려되어 건의드리니 신중히 검토하시어 현명한 대안을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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