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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데려다 주겠다며 자기쪽으로 오라는 남자친구

ㅇㅇ |2018.07.20 20:03
조회 852 |추천 0

제 주변 사귀는 커플들의 남자친구들은
여자친구의 학원이 끝나면 집을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50일가량 넘게 사귄 제 남자친구는 단 한번도 학원에 데리러 오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내심 부러웠고 남자친구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보다 학원을 일찍가서 늦게 끝나기에 제가 데려다줄 수 없어서 이런말 하기 염치 없긴 하지만 부러웠으니까요.

하루는 남자친구가 그걸 기억하고 데리러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내심 기대했죠 근데 갑자기 못올것같다고 했습니다. 속상했지만 어쩔수 없었죠.

오늘 또 남자친구가 절 데리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학원에있을때 남자친구는 자신이 피시방이라고 했습니다. 피시방이 제학원에서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제 학원은 7시에 끝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7시에 피시방에서 나올거라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기다려서까지 집을 같이 가야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학원이 어딘지 묻더니 모르겠다고 다른곳으로 오라는겁니다.

저는 학원끝났을때 절 기다리고있는 남자친구에게 집을 데려다주길 원했던것인데

제가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다른장소에서 만나서까지 집을 바램받아야 하나 의문이 드네요.

저는 그저 집을 데려다주는것만으로도 좋은데 제가 바램받으려고 남자친구쪽으로 가서 기다려서 가야하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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