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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신지 눈물에 시청자 게시판 시끌벅적

하이킥! |2007.04.13 00:00
조회 1,27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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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시청자 게시판이 또 다시 시끌벅적하다. 민정(서민정 분)과 민용(최민용 분)의 재결합으로 정리된 줄 알았던 극중 러브라인이 12일 신지(신지 분)의 눈물로 다시금 논쟁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지가 우연히 이혼 전 민용에게 선물받은 만년필을 찾아 추억에 잠기는 장면을 그렸다. 신지는 감정에 취해 민용에게 재결합을 암시하는 카드를 보낸 뒤 민정과 민용이 다시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말았다. 민정과 민용의 데이트를 목격한 신지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시청자들은 “신지의 심경이 이해된다. 안타깝다”는 의견 속에 “신지로 인해 러브라인이 다시 꼬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혹시 신지에게 동정표를 주기 위한 것 아니냐” 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신지의 눈물로 논쟁을 불러일으킨 ‘거침없이 하이킥’ 107회는 tns 미디어 코리아가 집계한 전국기준 시청률 18.0% 기록했다.
    제발 그만 꼬세요 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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