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ㅎㅎㅎ 어제 괜히 우울해서 글 올린게 이런 관심받을 줄 몰랐어요
댓글 다 찬찬히 읽어봤고 클럽 가고 말고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팩폭하시는 분들 말도 보고 ㅎㅎ 제가 스스로를 위해 변해야겠어요!
모두 고마워요 정말이에요!
요즘 날씨 너무 더워요 ㅜ 다들 건강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저 돼지 진짜 아니에요! 자신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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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금요일 밤 12시에 감수성 터져서 글쓰게 됬네요 ㅜㅜ 이하 음슴체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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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고 나이 27살, 취직했고 아직 작은 회사지만 이 회사 저 회사 대표들 만나가며 헤실헤실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정도의 운영 및 영업을 하고 있음
아! 그리고 키 180에 체격은 그냥 보통...? 마르거나 살찐티 전혀 없음
일하는 곳이 여의도에 있는 스타트업이라서 나 혼자 일 거의 다함
여기 여의도가 물론 증권맨들이 많이 보이지만... 그만큼 예쁘신 분들 그리고 커플들도 많은 동네임
내가 진짜 이 여의도 땅을 밟으려고... 증권업에 몸담글라고 그렇게 대학생활, 동아리 생활, 대외활동, 조교질 하느라..사실 여자 만나는 거 되게 소극적이게 됬음 ㅜㅜ
내가 직접 여자한테 번호를 물어본다거나 관심표현한 적이 이젠 거의 옛날 이야기..이랬으니 클럽을 가봤을리가 있나 ㅜㅜ
물론 이것도 다 케바케일 거 같은데 남들이 나한테 클럽 안 가봤냐고 장난으로 물어보면 안 가봤다고 하잖아? 대부분의 경우 뭔가 시선이 그냥 내가 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되는 분위기...랄까..
사실 이 글 쓰는 것도 뻘짓이긴 한데, 멀끔하고 인상도 괜찮은 애가 클럽 안 가봤다고 하면 그대가 남자건 여자건 무슨 생각 들어? 그게 궁금함
요즘 혼자 일하느라 외롭고 혼자라도 클럽가야 하나 생각하는데...아하하 이 시간에 방에서 찌질 찌질 네판 두드리고 있는 것도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