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이 길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현재 취업 준비중인 28살 청년 입니다. 전여친은 저보다 3살 어린 25살입니다.4월 15일 : 첫 만남처음 만난건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제 입으로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밖에서 미남소리도 많이 듣고 되게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제가 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해주시는거니까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소개팅으로 카페에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여성분이 되게 이쁘장하신편이고 25살이라 하셨고, 하시는 일은 프리랜서라고 하더군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분도 저를 보시더니 되게 잘생기셨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하시더니 저를 되게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그렇게 간단한 첫만남을 뒤로하고 서로 카톡 교환하고 서로 대화하다가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부산에서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자기를 계속 찾아다녀서 전남친 몰래 잠수탔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런말을 하더군요.전남친하고는 3년을 만났고, 3년 만나는 동안 동거도 했었다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오빠는 그런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전남친하고 동거하면서 임신을 했었고, 중절수술을 했었어요"이런 말을 하더군요. 순간 뒷통수에 해머를 맞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서로 저녁 먹고 그날은 서로 집에 갔는데, 씻고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문득 그 사람이 했던말이 떠오르더군요. 동거 경험과 낙태...그래 동거야 서로 좋으면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였습니다. 하지만 낙태는...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지금 만남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이 다른 남성의 씨를 몸에 벴었다는게 너무 신경이 쓰였고, 거기다 낙태까지 했었다는게 너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왜 굳이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두번째 만남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다 받아드리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낙태가 용납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말 못할 사정이 있는거 같아서 다 받아드리고 이해하기로 결심했습니다.그렇게 몇번의 만남을 가졌고 서로 썸을 타게 되었고 그 와중에 첫경험도 하였습니다.그리고 5월4일 제가 썸녀한테 고백을 하기 위해서 잠시 보자고 했는데 그 날 따라 좀 피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제가 말 실수를 하여서 잘못을 하게되어서 그날 새벽 잠도 안자고 밤새 사과를 해도 안 받아주고 저한테 계속 뭐라 하더군요... 그리고5월5일 아침에 혹시나해서 인스타그램 친구추천에 썸녀가 뜨길래 한번 들어가 봤는데 ... 세상에...남자친구가 있었더군요 ㅡㅡ 저 한테는 얼마전에 헤어졌다는 3년만난 남자친구더군요 ㅡㅡ이 남친을 만나면서 저랑 썸을 타면서 양다리를 걸친거였습니다 ㅡㅡ너무 어이가 없고 너무 빡쳐서 썸녀한테 사과하던 말을 중단하고 바로 따지기 시작했습니다."남자친구가 있었네","나 가지고 논거냐","나를 개병신 호구새끼로 본거냐","나 어장친거냐" 이런 식으로 막 뭐라 했습니다.그런데 썸녀는 핑계를 대더군요. 아침부터 혼자 뭔;; 이러더군요 ㅡㅡ그래서 인스타 확인했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 인스타 계정 여러개라고 아마 옛날거 본거 같다고 이러더군요 ㅡㅡ그래서 다시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비공개로 해놓았길래, 비공개로 해놓았네?? 솔직하게 이야기 해라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그때부터 싹싹 빌면서 미안하다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더군요.사실은 헤어질려고 했는데 이새끼가 안 헤어져준다.헤어지자고 말을하면 막 자기를 패고 감금하고 그런다. 부산에서 몰래 도망쳐서 서울로 올라와서 잠수를 탔는데 자기 사는곳을 자기 친한친구한테만 이야기 했는데 그 친구가 그새끼한테 이야기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새끼가 서울로 올라와서 자기한테 계속 그런다고. 그래서 정리를 못했다.. 정리하고 오빠 만났어야하는데 그거 잊고 오빠만난거 같다고 괜히 상처준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싹싹 빌더군요. 한마디로 전남친한테 데이트 폭력을 당하고 있던겁니다.저는 여기서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서 끝낼지 아니면 도와줄지.하지만 이 시점에서 저는 이미 그녀에게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고, 많이 좋아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그래서 도와주기로 결심을 하였고,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니까 울고있더군요. 그래서 그날 만나서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자기가 빠른시일안에 정리를 꼭 하겠다고 하더군요.그렇게 쭉 알콩달콩하게 썸을 타고있었습니다. 썸을 타는 중간에 이런이야기도 하더군요. 자기는 썸을 좀 오래타는 성격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사귈말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을하고 사귄다고 하더군요. 한 몇개월은 탄다고 그러더군요.그렇게 시간이 흘러 5월 18일 새벽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받아보니 헤어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또 맞아서 도망쳐 나왔다고하면서 울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보고싶다고 신림으로 오라고 하더군요.(이 애가 신림 근방에서 삽니다)바로 신림으로 달려갔고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집에 데려다 줄려고 했는데 그새끼가 자기 집 안에 있다면서 집에 못 들어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썸녀한테 찜질방이나 다른 숙소에서 자야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물어 봤는데 따라오라더군요 예약했다고.따라가니 모텔이더군요;; 같이 들어가자고 하길래 같이 들어가서 이야기좀 했는데 그새끼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다고 혼자 있으면 이 새끼가 와서 무슨짓을 할 지 불안하다면서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씻고 저는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이 썸녀는 침대에 눕기전에 립스틱을 바르길래 자기전에 한번 하고 잘려나 보다 생각을 해서둘이 침대에 누웠는데..저도 남자다보니 모텔에 단 둘이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하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좀 치근덕 거렸는데 애가 뿌리치는 겁니다;; 순간 자존심이 상해서 그냥 삐져서 누워있다가 다시 치근덕 거렸는데사귀게 되면 해주겠다.. (그 전에는 저랑 많이 했으면서 ;;) 그래서 또 그냥 누워있다가 또 치근덕 거렸는데. 자기는 남자친구 아니면 안한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누워있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썸녀가 당황하더니 어디가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담배피러간다 하고 담배를 피고있는데. 저보고 삐졌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니다. 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할 수는 없지 않느냐 피곤한데 그냥 자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썸녀가 왜 사귀자는 말을 안하냐?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딱보니 사귀자는 말을 유도할려고 그런 행동을 한거같습니다.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너는 썸을 오래타는 성격이라며 이 사람이 사귈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해야하는 기간이 있어야 한다며 너가 그 말을 하는 순간 나는 고백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 이미 너가 갑과을을 만들어 놓은거라서 결정권은 너한테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그애가 결정권은 각자에게 있지 이러더군요..그리고 잘려고 누웠는데. 이번에는 이 애가 저한테 치근덕 거리더 군요 앵겨붙으면서..왜 사귀자는 말을 안하냐 재차 물어보길래 사귀자 했죠.. 그렇게 사귀게 되었고 그날밤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그리고 4일 뒤에 5월22일 새벽에여친한테서 카톡이 오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팔을 커터칼로 긋고 피가 범벅이 된 사진을 보내더군요;; 한마디로 자기 자해한 사진을 보내는 겁니다;;그러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오빠는 정상적인 사람이잖아.. 하지만 난 아니야 우울증도 있고 조울증도 좀 있어..." 이런말을 하길래 순간 너무 놀라고 깜짝놀라서"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 왜 자해를 하고 그러냐 자기 몸을 소중히 생각을 해야하지 않느냐? 무슨일 있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답장이 없길래 전화를 하였는데 전화도 안받는 겁니다;;그래서 순간 애가 자살하는 줄 알고 카톡을 계속 보냈죠"너 지금 허튼생각하는거 아니지? 꼼짝말고 있어!! 경찰 부를테니까!!" 이렇게 보냈는데 읽더군요.그리고 전화를 걸었는데 울면서 받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허튼 생각 하는줄 알고 경찰 부를뻔했다.. 도대체 왜 그러냐?"이렇게 물었는데 저보고 계속 고맙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애 진정 시키고 전화를 끊었는데몇분있다 다시 전화를 거니까 아무 말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 부를테니까 가만히 있어"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남자목소리가 들리더니 "경찰 부르지 마세요!" 이러면서 전화가 끊기더군요 .. 순간 너무 어이가 없고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더군요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여친이 울면서 받더니 이새끼가 와서 또 괴롭히고 때린다고 분명 헤어졌는데 이새끼는 자기한테 어떤새끼 만나냐 왜 다른 남자 만나냐 그러면서 자기를 때리고 괴롭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해를 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통화하다 갑자기 전남친하고 말싸움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다니 저랑 통화하더군요자기가 지금 도망쳐 나올테니 신림에서 보자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새벽에 빨리씻고 택시를 타기전에 다시 전화를 거니까 이번에는 오열을 하면서 받더군요.. "도망쳐 나올려고 했는데 못 도망쳐 나왔다. 겨우 경찰 불러서 격리를 시켰다" 이렇게 말을 하길래 여친보고 어디냐고 물어보니 집앞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지하철역으로 와서 기다리고 있어라 내가 택시를 타고 가서 너를 픽업하고 피신을 시키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제가 약수에 사는데 신대방까지 기사님 닥달해서 초고속으로 갔습니다 ;;애를 픽업하고 신림 모텔에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달라 했습니다.그리고 너무 화가 나서 그새끼 지금 어디있냐고 내가 그새끼랑 주먹다짐을 하던 말로 하던 단판을 지을 테니까 그새끼 어디있는지 말하라고 하니까싫다는겁니다. 저한테 피해가 가는게 싫고 개입이 되는게 싫다더군요 ;;그렇게 이래저래 해서 완전히 그새끼를 떼어내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 저와 여친에게 평화가 찾아온겁니다.그렇게 알콩달콩 달달하게 잘 만나다가 5월30일날 여친 집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31일날 롯데월드를 가게 되었습니다.롯데월드에서 회전목마 앞에 고등학생들이 사진찍으면서 길을 막길래 저는 장난으로 혼잣말로 아 _같은 놈들 이렇게 그냥 조그만하게 장난으로 말했습니다.순간 여친이 정색을 하면서 절 쳐다보더군요.(저도 압니다.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실수한거고 잘못한거라는거)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여친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아까 그거 오빠가 잘못한거지? 이렇게 물어보길래 저는 다 인정하고 반성했습니다. 그렇게 그 뒤로 뽀뽀도하고 포옹도 하고 알콩달콩 하다가 그 날은 집에 보내고 저도 집에 왔습니다.그 다음날 6월1일 점심까지 비트윈으로 달달하게 채팅하면서 그렇게 보냈는데... 문제는 그 다음 부터입니다.점심까지 그렇게 달달했는데 반나절 후인 저녁에 저는 애가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전화를 했는데 갑자기 화가 나있는 목소리로 저한테 뭐라뭐라 하더군요.. 지금 친구랑 있다면서 ..그래서 목소리가 왜 그러냐고 화나는 일 있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아니라더군요..그래서 저는 내일 전화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6월2일 점심에 전화를 걸었는데 나중에 전화한다면서 화를 내는겁니다 ;; 그래서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 ;; 너무 벙쪄서 톡으로 물어봤습니다 "내가 너 한테 뭐 잘못한거라도 있느냐??, 아니면 무슨일이 있는것이냐? 고민있으면 오빠한테 이야기해봐라" 이렇게 보냈는데아니다 그냥 생각이 좀 많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 계속 물어봤는데 저 한테 이러더군요 "그냥 좀 실망스러워서"그래서 어떤부분이? 나한테?이렇게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혹시 그 롯데월드에서 한 내 언행 때문에 그러냐?그랬는데 그렇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내가 잘못했다고 하지 않느냐. 다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계속 사과를 했는데 여친이 그러더군요 "내가 어린사람하고 안사귀는거 오빠도 잘 알지않느냐? 그런데 오빠는 그 어린애들이 하는 행동을 너무 자주 하는거 같다. 롯데월드 그거 말고도 그 전에도 그랬다"이러더군요. 순간 애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거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과를 하는 동시에 설득을 했습니다. 너가 어린애들이 하는 행동을 자주 한다는 그것은 그냥 단순하게 나도 남자다 보니까 여자친구 앞에서 쌘척도 해보고 싶었고, 있는 척도 해보고 싶었고, 허세도 부려보고 싶었다. 그리고 사람이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느냐? 사람 개개인 마다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그 부족한 부분은 후천적으로 채워나가고 조심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을하면서 진짜 무지 설득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여친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사과하다 이렇게 설득하는것도 실망이야"이러면서 그 다음날 3일 헤어지자는말을 하게끔 저를 유도하더군요;; 아무리 제가 무슨 말을해도 들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혹시 나 만나고 사귀는거에 대해서 후회하느냐?" 이렇게 물어봤는데"조금..." 이러더 군요 ;;그래서 또 물어봤습니다. "혹시 나 그만 만나고 싶냐?" 이렇게 물어봤는데읽긴 읽었는데 10분동안 답장이 없는겁니다.. 거기서 너무 서운하더군요..읽고 10분동안 답장을 안한다는 것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그렇게 10분 뒤에 답장이 왔는데 "응 조금"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미안해.." 이러더군요 .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생각을 했죠 너무 납득이 안되는겁니다.. 이게 헤어질 일인가?? 사과를 계속 하였고 바뀌겠다고까지 했고 진짜 미치겠는겁니다.이제는 전여친이됬군요.전여친이 이러더군요 "당연히 아쉬움은 남는데 나중가서 더 싫은소리 하기 싫고, 안맞는 부분 억지로 끼워 맞추기 싫다, 나와는 다른사람인거 같아서 여기서 더 정들면 서로 힘들어 진다 . 아쉽지만 여기서 끝내는게 맞는거 같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 뒤로 감정조절이 안되고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겁니다..너무 힘들더군요. 그때부터 계속 매달렸습니다. 사과하다 원망하다 별의별 짓을하면서 매달렸는데 그떄부터 저한테 매정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번호까지 바꾸더군요;;그러다가 카톡 탈퇴까지 해서 완전히 연락이 두절이 되었습니다.저는 너무 힘들어서 그애 집앞에 편지 놔두고 꽃놔두고 그랬는데 그 뒤에 카톡이 오더군요 프로필을 봤는데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 뉘앙스를 좀 풍기더군요 .. (헤어지고 2주 뒤입니다)하나도 안좋으니까 집앞에 편지놔두지 말고 제발 연락하지말고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좀 떠보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새로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한적도 없고 말한적도 없는데 왜 혼자 피해 망상하냐 하면서 차단하더군요..그렇게 쭉 시간이 흘러 10일 뒤에 다시 카톡을 하고 별의별 설득을 하면서 매달리고 또 남자 있는지 떠보고 했는데 저한테 숨기는건지 아니면 정말 없는건지 저한테는 없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달이 지났고 또 편지를 놔뒀는데 그날 오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받았더니 저한테 쌍욕을 하면서 막말을 하는겁니다. 이거 스토커 짓이라고 미쳤냐면서 뭐라뭐라 해서 그냥 딴년 만나라 너하고 나 조카 안맞는다 . 그래서 저도 욕먹고 막말듣고 하다보니 저도 빡쳐서 저도 욕을 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내가 너 만나면서 그렇게 잘못을 했냐? 내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으냐? 이렇게 말했는데 전여친은 아니 그냥 조카 안맞은 거야 그러더군요 그렇게 서로 욕하고 막말하다가 끊기고 5일뒤에 아무리 그래도 마지막은 원수지는건 좀 그래서 사과하고 화해하는 식에 카톡을 보냈는데 이게 헤어지고 한달하고도 2주가 지난 때였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하는말이 이제 곧 욕하고 승질부리겠다. 이러면서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그와 동시에 새로 만나는 사람 사진을 프사로 해놓더 군요 ;; 확신은 없었지만 역시나 제가 예측했던게 맞았습니다. 헤어지고 2주뒤에 뉘앙스를 풍겼던데 그냥 제 추측이었는데 전여친이 만나는 사람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없구나.. 하면서 계속 매달렸는데 ;; 순간 비참해 지더군요 ;; 그래서 제가 그랬죠 "프로필 사진 새로 만나는 사람인거 같은데 잘 만나고 잘살아라" "그런데 미리 말을 해주지 그랬니? 구질구질하게 내가 이럴 필요 없었던거 같은데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구나" 이렇게 말했는데 저한테 이러더군요 "누가 구질구질하게 굴래? 지금 만나는 사람이든 말든 나한테 왜이리 관심이 많어? 그냥 딴년 만나 제발 딴년 만나고 나한테 신경꺼, 니 무슨 병있는거 같아, 진짜 개또라이 같아"이렇게 보내더군요;; 그래서 저는 "헤어지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란건 내 잘못은 맞는데 내가보기에 나랑 헤어지고 2주뒤에 새로 만나는 사람 있는거 처럼 뉘앙스를 풍긴거 같은데, 그렇다는건 내가 이렇게 매달리는 동안에 계속 만나고 있었다는건데 그럼 매달리는 동안 나한테 지금 만나는 사람 있다고 이야기를 했으면 나도 굳이 너가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더이상 안매달리고 끝냈을거고 너도 이제 안귀찮을 텐데 한달 반동안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안한거잖아. 난 그것도 모르고 한달 반동안 병신같이 비참하게 매달린거고"이렇게 말을 하니 뭐라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쌍욕하고 막말하고 그러다가 제가 번호 지우고 끝냈습니다. 너무 빡치더군요 .. 살다가 이런일을 겪어본건 처음입니다. 인과응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런 쓰레기 같은 년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못 견디겠네요 ;; 한달 반 매달리는 동안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거의 폐인 처럼 살았는데 너무 비참하네요 ;; 잊을려고하는데 안 잊혀집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 뭐 나중에라도 연락은 안오겠지만 꼭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그때는 제가 매정하게 대해주고 싶네요 ;; 너무 힘듭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로 허비한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