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준비했던 자격증 시험있는 날이었는데 스트레스땜에 그런지 생리가 주기보다 훨씬 빨리터져서 시험날이 생리 둘째날이었음... 그날 잠도 잘 못자고 현타오고 몸은 아프고 그래서 시험보러 지하철타고 시험장소까지 다 갔다가 갑자기 방향 틀어서 근처에 있던 공원가서 가만히 앉아있다 집에온거 ㅠㅠ 지금생각해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때 시험 안본건 미친짓이었던것 같음너넨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제일 큰 일탈이나 미친짓이 뭐있어?
작년에 성교육시간에 분위기가 좀 편하고 좋았는데 강사님이 남자애들한테 솔직히 ㅈㅇ하는애들 손들어봐 했더니 남자애들이 거의다 손들더라? 애들이 오 솔직한데~ 이러면서 깔깔거리고 지금 안든애들은 거짓말하는거라고 놀리고 다 분위기 좋았거든ㅠㅠ 그다음에 강사님이 이번엔 여자중에서 솔직히 하는사람 손들어봐해서 뭐 숨길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손들었는데 반 여자 전체중에 나 하나 들었던거...앞자리쪽이어서 주변 눈치 안보고 들었던게 지금까지 후회돼 진짜 개쪽이었다 시뷰ㅠㅠㅠㅠ 지금까지도 며칠에 한번씩 생각나는데 생각날때마다 부끄러워서 돌아버릴것같아 솔직하지 못한냔들ㅠㅠㅠ
베플ㅇㅇ|2018.07.22 01:29
작년에 이런글올라왔었을때도 한번 쓴적있는데 진짜..보면 ㄹㅇ 읽은사람이 쪽팔릴거야 장담함 진짜로 ㅋㅋ본진 콘서트 첨간날 진짜 운좋게 스탱딩 맨 앞줄에 스게 됬는데 진짜 내 최애 머리속에 내가 남아있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그랫는지 진짜 그때는 내가 진짜 제대로 미쳤어가지고 콘섵 도중에 최애가 내앞에 왓을때 진짜 레알 구라안까고과장없이 최애눈 똑바로 쳐다보고 원숭이 표정지으면서 우가우가 우가 끼익~!끼익~!ㅣ러면서 조카크게 고릴라 소리내고 원숭이 소리내고 그럼.... ㅅㅂ 진짜 그때만생각하면 바로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고싶음 그때 최애표정이 진ㅉ 잊혀지지가 않음 그러고 있는 나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진짜 당황한표정으로 나를 2초? 정도 쳐다보더니 진짜 외면함.. 진짜 아무것도 못봤고 아무일도 없었다하는것처럼 고개를 돌려버림ㅋㅋ 최애표정보고 내가 주위둘러봤는데 왼쪽, 오른쪽 사람들 다 진짜 눈땡그래져서 ㄹㅇ 깜놀한 표정으로 나 챠다보고있었음ㅋㅋㅋ최애표정보고 옆사람들 표정보고 진짜 갑자기 쪽팔려져서 응원법도 못하고 진짜 딱 조용히 눈으로만 보고 옴..진짜 못믿겠지만 실화고 지금 쓰면서도 최애표정이 자꾸 생각나...ㅋㅋㅋ
베플ㅇㅇ|2018.07.21 14:56
테런하고싶어서 회원가입하는데 미자는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대서 밖에 나가있는 엄마한테 인증번호 받으면 보내달라했거든. 근데 계속 시간을 놓치는 거야. 개빡쳐서 폰 깨물었는데 금 쫙감.... ㅅㅂ...2층에서 떨어뜨려도 멀쩡했었는데....쪽팔려서 어디가서 말도 못함... 애들이 물어보면 이번엔 3층에서 떨어트렸다고 둘러대는중...